文在寅 大統領과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5月 21日(現地 時間) 白堊館 이스트룸에서 共同 記者會見을 하는 途中 韓國 企業人들에게 拍手를 치고 있다. 바이든 大統領은 이들에게 일어나줄 것을 要請한 뒤 美國 投資에 對해 “感謝하다”는 말을 세 番 反復했다. 오른쪽부터 최태원 SK그룹 會長, 김기남 三星電子 副會長,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社長, 존 림 三星바이오로직스 社長,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社長, 공영운 현대자동차 社長. [뉴시스]
“最高의 巡訪이었고, 最高의 會談이었습니다. 코로나 以後 最初의 海外 巡訪이고 對面 會談이었던 데다, 最初의 ‘노 마스크’ 會談이어서 더욱 氣分이 좋았습니다. 바이든 大統領님과 해리스 副統領님, 펠로시 議長님 모두 快活하고, 유머있고, 사람을 便하게 對해주는 분들이었습니다. 바이든 大統領님과 펠로시 議長님은, 年歲에도 不拘하고 저보다 더 健康하고 활기찼습니다. 무엇보다 모두가 性의 있게 對해주었습니다. 正말 待接받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크고 剛한 나라인데도 그들이 外交에 쏟는 精誠은 우리가 배워야할 點입니다.”(문재인 大統領, 5月 23日 大統領 公式 페이스북)
“오늘 文 大統領이 3泊 5日間의 訪美 日程을 마치고 歸國한다. 이제부터 大統領이 해야 할 것은 自畫自讚이 아닌, 백신 協力 方案에 對한 具體的 計劃을 國民 앞에 說明하는 일이다…55만 名의 백신을 支援받는 代身 우리 企業도 44兆 원이라는 大規模 投資褓따리를 풀어놓았다. 數萬 個 良質의 일자리를 고스란히 내주고 받아오는 작은 成果에 對해 일자리 苦痛을 겪고 있는 우리 靑年들의 喪失感이 클 것이다.”(안병길 國民의힘 代辯人, 5月 23日, 論評 ‘重要한 것은 韓美頂上會談 以後다’에서)
盧武鉉 前 大統領 逝去 12周忌
“當身께선 우리가 힘들고 躊躇하면 ‘뭘 그리 망설이나 팍팍 질러라’고 호통쳐주셨다…우리 가야할 길은 멀고 힘들다. 하지만 ‘바보 노무현’의 삶처럼 分裂과 葛藤을 넘어 國民 統合과 ‘사람 사는 世上’을 만들기 위한 希望을 놓치지 않겠다.”(김부겸 國務總理, 5月 23日, 盧武鉉 前 大統領 逝去 12周忌 追悼辭에서)
“盧 大統領 살아生前에 自身들이 돌을 던졌던 일은 감추고, 烽下마을 내려가는 쇼를 했다. 盧武鉉의 못다 이룬 꿈을 繼承하겠다고 하면서, 實際로는 盧 大統領의 꿈을 망치고 있다.…한마디로 語不成說이자 눌린 돼지머리가 웃을 일.”(安哲秀 國民의黨 代表, 5月 24日 黨 最高委員會의, 고 盧武鉉 前 大統領 逝去 12週期를 맞아 金海 봉하마을에 集結한 汎與圈 人士들을 向해 쓴소리)
50歲에 다시 그것을 하다니!
“미컬슨이 50歲에 다시 그것을 하는 것을 보니 正말 鼓舞的. 祝賀해!!!!!!!”(타이거 우즈 골프選手, 5月 24日 트위터, 1970年生 6月生 筆 미컬슨이 PGA챔피언십 優勝으로 53年 만에 메이저大會 最高齡 優勝 記錄을 갈아치우자 보낸 祝賀 메시지)
“타이거, 當身의 競技는 正말 대단했고 感動的이었어! 當身이 優勝해서 正말 幸福해! 筆.”(必 美컬슨 골프選手, 2019年 4月 15日 타이거 우즈가 44歲에 마스터스大會에서 優勝하자 냅킨에 적어 우즈의 로커 앞에 붙여 놓은 祝賀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