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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家 218萬 원인데 온라인 플랫폼서 387萬 원?|新東亞

政家 218萬 원인데 온라인 플랫폼서 387萬 원?

名品, 百貨店보다 온라인이 20% 비싼 理由

  • 김혜원 高麗大 미디어學部 4學年

    khw1109@korea.ac.kr

    入力 2022-08-12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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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오르는 온라인 名品 플랫폼 市場

    • “販賣價 定價보다 높게 標示, 흔한 日”

    [Gettyimage]

    [Gettyimage]

    5月 初, 職場人 전재호(27) 氏는 루이비통 紙匣을 購買하려고 온라인 名品 販賣 플랫폼 ‘撥亂’에 接續했다. “鄭哥가 75萬 원인데 4% 세일해 70萬 원에 販賣한다고 올라왔다.”

    全氏는 이 브랜드의 韓國支社 公式 홈페이지에서 商品名을 檢索했다. 販賣 價格은 63萬 원이었다. 割引받은 價格이 公式 販賣 價格보다 20% 더 비쌌던 셈이다. 그는 “確認하지 않고 플랫폼에서 샀으면 氣分이 안 좋았을 것 같다”고 했다.

    온라인 名品 플랫폼 市場은 撥亂, 트렌비, 머스트잇을 先頭로 빠르게 成長하고 있다. 플랫폼들은 合理的 價格에 商品을 購買할 수 있다고 弘報한다. 그러나 플랫폼에 標示된 割引率만 믿고 製品을 購買했다가는 狼狽를 볼 수 있다.

    이혜진(26) 氏는 4月 就業 1周年 記念으로 가방을 事故者 撥亂에 接續했다. 撥亂은 割引 行事로 17% 쿠폰을 發行했다. 李氏는 異常한 點을 發見했다. 撥亂에서 17% 割引받은 價格이 百貨店에서 3% 割引받은 價格보다 30萬 원이 더 비쌌다.

    結局 製品을 公式 賣場에서 購買했다고 밝힌 李氏는 “豫約을 안 해도 바로 購買할 수 있을 程度로 特別히 求하기 어려운 製品도 아니었다”고 했다. 製品 定價보다 비싼 販賣價로 인해 論難이 일자 撥亂 側은 “割引쿠폰 開發 및 配布 過程에서 一部 商品의 價格 變動 誤謬가 發生했다”고 解明했다.



    朴聖敏(24) 氏는 온라인 名品 販賣處에서 商品을 구경하던 中 公式 홈페이지에서 購買할 수 있는 가방인데 販賣價를 政家 對比 80萬 원假量 높여 販賣하는 것을 發見했다. 朴氏는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公式 홈페이지에서 찾기 어려운 商品은 定價보다 비싼 값에 팔리는 境遇가 더 많았다”고 했다. 이어 “온라인 販賣處들이 定價를 基準으로 割引 惠澤을 提供하는 줄 알았는데 政街로 標示한 價格이 다 달라 疑問이 생겼다”고 했다.

    루이비통 알마 BB 가방의 공식 홈페이지 가격과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의 알마 BB 가방(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혜원]

    루이비통 알마 BB 가방의 公式 홈페이지 價格과 머스트잇, 트렌비, 撥亂의 알마 BB 가방(왼쪽 위부터 時計方向). [김혜원]

    消費者 保護 裝置 없어

    筆者는 6月 5日 基準 名品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出市한 알마 BB百의 販賣價를 比較해 봤다. 公式 홈페이지에서 政家 218萬 원에 販賣되던 가방은 머스트잇, 트렌비, 撥亂에서 各各 267萬 원, 387萬 원, 290萬 원에 販賣하고 있었다. 적게는 50萬 원에서 많게는 170萬 원까지 販賣 價格이 높았다. 割引 惠澤을 適用한 最終 販賣 價格은 正價보다 50萬 원假量 비쌌다.

    該當 販賣者들에게 公式 홈페이지보다 販賣價가 비싼 理由를 물었다. 販賣者들은 “사이트 手數料를 包含해 換率이나 流通過程 等에 따라 價格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消費者가 確認해 보고 便한 곳에서 購買하면 된다”는 答辯도 있었다. 價格 虛僞 記載가 아닌지 問議했으나 撥亂, 트렌비, 머스트잇 側은 答하지 않았다.

    네이버 카페 ‘글로벌셀러創業硏究所’에서 購買代行 敎育을 하는 안영신(44) 氏는 購買代行業者들 사이에서 販賣價를 定價보다 높게 表示하는 것이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安氏는 “價格 政街와 割引率은 販賣者가 定한다”며 “80萬 원에 팔려면 政家 100萬 원에 20% 割引 惠澤을 提供한다고 表示하는 것이 消費者의 눈길을 끌기 쉽다”고 했다.

    消費者 保護 裝置는 別途로 갖춰져 있지 않다. 電子商去來法에 따르면 價格에 對한 不滿은 單純 變心 事例에 該當한다. 消費者는 返品이나 交換을 商品 受領 以後 7日 以內에 要請해야 하며 返品 配送費를 直接 支拂해야 한다.

    李銅燮 高麗大 經營學科 敎授는 “販賣者, 企業들의 虛僞 記載, 價格 눈속임 等 不正直함과 關聯한 事例가 發見되고 있지만 이를 두고 法的 措置를 取하는 데는 限界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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