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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는 쳐다보지도 마” 社會 좀먹는 權力의 爲先|新東亞

“位는 쳐다보지도 마” 社會 좀먹는 權力의 爲先

[황승경의 Into the Arte] 映畫 ‘돈 룩 業(Don’t look up)’

  • 황승경 公演칼럼니스트·公演藝術學 博士

    lunapiena7@naver.com

    入力 2022-06-10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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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眞實은 멀리 있지 않다. 고개만 들면 볼 수 있는 어디쯤에 있다. 보이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것이 事實이 아니라고 믿고 싶을 뿐. 狂氣로 흐려진 눈에 眞實은 그저 虛構의 模寫品으로 비친다. 眞實을 찾아 헤매지만 부질없다. 그만 멈춰라. 왜 깨닫지 못하는가. 當身은 이미 眞實을 지나쳤음을.
    영화 ‘돈 룩 업’에서 잇속을 채우기 급급한 권력자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국민을 호도한다. [넷플릭스]

    映畫 ‘돈 룩 業’에서 利속을 채우기 急急한 權力者들은 眞實을 外面하고 國民을 糊塗한다. [넷플릭스]

    올해 1月부터 겨울잠을 자던 꿀벌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꿀벌 群集 崩壞 現象’이 일어나고 있다. 被害가 漸漸 늘어 失踪된 꿀벌만 全國的으로 78億 마리에 達한다. 殺蟲劑, 疾病 等이 原因으로 提起된다. 氣候變化度 빠질 수 없다. 꿀벌이 地球溫暖化로 因해 따뜻해진 겨울을 봄으로 錯覺해 꿀을 採取하러 나갔으리라는 것.

    꿀벌 群集 崩壞 現象은 먹이사슬 生態系를 붕괴시켜 食糧 不足을 招來한다. 꿀벌은 이꽃 저꽃 옮겨 다니며 속씨植物의 水分(受粉·手術醫 꽃가루가 암술머리에 옮겨붙어 열매를 맺게 하는 現象)을 돕기 때문이다. 實例로 2006年 美國에서 꿀벌 群集 崩壞 現象으로 인해 밀가루, 과일 等 食料品 價格이 暴騰한 바 있다.

    올해 人類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의 解放과 日常 回復을 꿈꾸고 있으나 周邊 곳곳에서 自然의 警告가 感知된다. 自然災害로 인한 ‘災殃’은 映畫·드라마 等에서 단골 素材로 쓰인다. 지난해 12月 劇場과 넷플릭스에서 開封된 映畫 ‘돈 룩 業(Don’t look up)’도 이를 다뤘다. 地球를 向해 突進하는 巨大한 彗星을 통해 間接的으로 氣候學者들의 主張을 되돌아보게끔 했다.

    블랙코미디의 達人 매케이

    행성과 지구의 충돌이 임박했음에도 대통령은 이를 정권 유지의 도구로 사용한다. [넷플릭스]

    行星과 地球의 衝突이 臨迫했음에도 大統領은 이를 政權 維持의 道具로 使用한다. [넷플릭스]

    ‘돈 룩 業’의 애덤 매케이(54) 監督은 喜劇俳優 出身이다. 20代 初盤 잘 다니던 템플대를 뛰쳐나와 劇團에 들어갔다. 喜劇은 不正과 矛盾을 辛辣하게 批判하는 同時에 웃음을 줘야 한다. 이를 爲해선 徹底한 計算이 必要하다. 悲劇은 모든 觀客에게 同一한 內容과 意味가 傳達되지만 喜劇은 觀客의 生活 環境, 敎育 程度, 時代에 따라 作家의 意圖와 全혀 다른 結果를 招來하기 때문이다.

    喜劇을 통해 익힌 유머와 諷刺가 매케이票 作品의 큰 軸이다. 劇團 生活 以後 매케이는 TV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 首席 作家로 就業한다. 視聽率 推移를 보며 大衆의 趣向을 把握한다. 退社한 뒤엔 映畫産業으로 關心을 돌린다. 재미있지만 冷笑的이고, 쉽지만 難解함이 그만의 作品 스타일이다.



    2016年엔 美國 經濟를 强打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事態를 다룬 映畫 ‘빅쇼트’(2015)의 監督과 脚色을 맡아 아카데미賞 脚本賞을 受賞한다. 그는 施賞式에서 엉뚱하게도 다음과 같은 受賞 所感을 밝힌다.

    “財閥에게 後援金을 받는 候補에게 투표하지 않아야 돈에 휘둘리는 政府가 誕生하지 않는다.”

    或者는 이러한 그의 퍼포먼스를 次期作 豫告로 分析하기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2年 後 매케이는 映畫 ‘바이스’(2018)를 世上에 내놓는다. 그는 이 映畫로 조지 W 부시 行政府 實勢 딕 체니 副統領을 잘근잘근 씹어버렸다.

    체니는 이라크戰爭을 設計한 人物이다. 이라크戰으로 여러 防産企業이 特需를 누렸다. 체니는 副統領이 되기 直前 5年間(1995~2000) 防産企業 핼리버튼(Halliburton) 最高經營者(CEO)를 지낸 바 있다. 이때 자그마치 4400萬 달러의 年俸을 받았다. 체니 本人은 이에 對한 疑惑에 潔白을 主張했지만 핼리버튼으로부터 1800萬 달러의 스톡옵션까지 제공받은 事實이 알려지는 等 여러 疑惑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체니의 破廉恥함을 平易한 다큐멘터리 方式으로 演出하면 지루하기 짝이 없었을 것이다. 매케이 監督은 變化無雙한 場面轉換을 통해 觀客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뛰어난 演出 實力을 證明했다.

    眞實은 不便한 法

    영화 ‘돈 룩 업’ 포스터. [넷플릭스]

    映畫 ‘돈 룩 業’ 포스터. [넷플릭스]

    ‘바이스’ 以後 매케이 監督은 오랜 時間 關心을 기울여온 環境 映畫를 製作하기로 마음먹었다. 먼저 매케이 監督은 眞實보다는 感情이 優先인 世上에 注目했다. 事實 人間은 論理的 根據나 科學的 證據를 바탕으로 둔 事實보단 感情을 刺戟하는 ‘카더라’에 더 積極的 反應을 보일 때가 많다. ‘感性팔이’로 點綴된 假짜뉴스에 糊塗당하기도 한다. 매케이 監督은 ‘물 만난 고기’처럼 社會를 좀먹는 僞善과 橫暴를 낱낱이 捕捉해 날카롭게 攻擊한다.

    ‘돈 룩 業’의 主人公은 美國의 두 天文學者다. 어느 날 미시간 주립대에서 宇宙 膨脹을 主題로 博士 論文을 準備하던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런스)는 새로운 彗星을 發見한다. 디비아스키는 彗星에 自身의 이름을 붙이는 一生一大의 榮光을 얻는다. 기쁨도 暫時, 그女의 指導敎授 랜달 민디(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6個月 後 彗星이 地球와 衝突할 것임을 計算하고 소스라친다. 彗星은 지름 6~9㎞ 크기. 地球와 衝突 時 生命體는 모두 壞滅이다.

    민디는 서둘러 이를 NASA(美國 航空宇宙局)에 알리고, 디비아스키와 함께 白堊館으로 呼出된다. 잔뜩 緊張해 白堊館에 到着한 두 科學者는 大統領 接見을 기다리지만 정작 大統領(메릴 스트리프)과 그의 參謀들은 눈길조차 건네지 않는다. 온 神經을 中間選擧와 大法官 人事聽聞會에 集中한 그들에게 地球 問題는 關心 밖이다.

    다음 날에야 大統領 및 그의 아들이자 祕書室長인 제이슨 올린(조나 힐)과 20分 面談이 成事된다. 俗物根性으로 똘똘 뭉친 大統領은 하버드大, 프린스턴대를 들먹이며 미시간주립대 所屬 민디와 디비아스키를 대놓고 無視한다.(미시간주립대도 在學生만 4萬8000餘 名으로 美國에서 規模가 9番째로 크고 世界 大學 順位 85位의 名門이다.)

    NASA가 事態 解決 方案으로 彗星 軌道 變更 프로젝트를 說明해도 大統領에게는 ‘소귀에 經 읽기’다. 大統領은 “一旦 이 問題를 機密에 부치고 3週 後에 있을 中間選擧까지 기다려보자”고 提案한다. 막다른 길에 선 두 科學者는 1分 1秒가 아깝다. 直接 나서서 言論에 알리기로 決心한다. 두 사람은 人氣 TV 토크쇼의 게스트로 出演한다. 放送進行者度 大統領과 다를 게 없다. 深刻한 地球의 現實보다는 가십거리 質問만 해댄다. 視聽者도 민디와 디비아스키의 고리타분한 宇宙 이야기보다는 人氣 歌手 커플의 再結合에 더 關心이 많다. 周邊의 冷待에 참다못한 디비아스키는 “이러다가 우리 모두 한꺼번에 죽는다”며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가버린다. 디비아스키의 豫想치 못한 行動에 視聽率은 곤두박질친다.

    痲醉科 醫師라는 생뚱맞은 履歷으로 NASA 局長자리에 앉은 ‘落下傘’도 “彗星衝突說은 種種 發生하는 過剩反應”이라고 發言하며 쐐기를 박는다. 言論은 大統領과 가까운 痲醉科 醫師의 말만 믿고 두 主人公을 ‘損切’한다. 科學은 緻密한 論證 過程과 合理的 推理를 거쳐 結論을 導出한다. 正確度와 精密度에서 限界와 誤差의 範圍는 있을 수 있지만 必然的인 結果値는 疑心할 수 없다. 그럼에도 두 科學者의 主張은 悽慘하게 戱畫化되고 조롱당한다.

    社會를 좀먹는 狂氣

    천문학자 디비아스키(왼쪽)와 민다는 진실을 알리려 고군분투하지만 외면당한다. [넷플릭스]

    天文學者 디비아스키(왼쪽)와 민다는 眞實을 알리려 孤軍奮鬪하지만 외면당한다. [넷플릭스]

    모든 게 끝난 듯했던 瞬間, 白堊館에서 이들을 다시 부른다. 大統領은 이제야 狀況의 深刻性을 認識했다고 告白하며 모든 國家的 力量을 稼動해 威脅에 맞서리라고 다짐한다. 地獄과 天堂을 오가던 두 主人公은 安堵의 한숨을 내쉬지만 이내 權力의 검은 속내를 알아차린다. 바닥을 친 支持率로는 中間選擧에서 질 것이 自明하니 彗星 衝突 事態에 强力한 카리스마로 對應하는 모습을 演出해 反轉을 꾀하려는 것.

    不純한 意圖가 눈에 훤하지만 찬밥 더운밥 가릴 處地가 아닌 민디와 디비아스키는 政府에 積極 協力한다. 大統領은 核爆彈을 搭載한 衛星을 發射해 彗星의 軌道를 變更하겠다는 緊急 聲明을 發表한다. 恐怖에 휩싸인 全 世界人은 英雄인 척 뽐내는 美國 大統領을 應援하고 支持한다.

    危機意識은 갈수록 澎湃해지고 亂舞하는 陰謀論으로 世上은 더욱 混濁해지지만 大統領은 노벨平和賞 候補에 이름을 올릴 만큼 乘勝長驅한다. 彗星 爆破를 위한 宇宙船이 順調롭게 發射되고 世界는 感動한다. 그런데 事態가 갑자기 異常하게 돌아간다. 大統領의 後援者이자 宇宙企業 BASH의 CEO 피터 이셔웰(마크 라이선스)李 大統領과 獨對를 마치자 大統領은 모든 飛行船에 回航 命令을 내린다.

    大統領이 밝힌 理由는 彗星에 엄청난 量의 稀貴鑛物이 感知된다는 것. 彗星 爆破 計劃은 全面 修正된다. 大統領은 드론으로 彗星을 조각낸 뒤 地球로 運搬해 資源으로 活用하겠다고 宣言한다. 민디는 “檢證 안 된 荒唐한 假說에 地球의 運命을 맡기는 것은 賭博”이라며 怒發大發한다. 이를 들은 디비아스키 또한 周邊 사람에게 眞實을 알리지만 國家 機密 漏泄 및 暴動 煽動 嫌疑로 聯邦搜査局(FBI)에 逮捕되고 만다. 千辛萬苦 끝에 釋放되나 집에선 門前 薄待 當하고 學校로 돌아가지도 못한다.

    映畫 속 大衆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어 한다. 眞實은 重要치 않다. 甚至於 政府의 宣傳과 煽動에 넘어간 國民 23%는 彗星의 存在가 버젓이 確認됨에도 아예 없다고 確信한다. 민디는 혼자서라도 總體的 難局을 他界하기 위해 白堊館에 남는다. 首席 科學 顧問으로 任用되지만 政權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權力을 쥔 者, 목소리 큰 者, 얼굴이 鐵板人 者들만 得勢한다. 민디의 忍耐心도 끝내 限界를 드러낸다. 生放送에서 政府를 猛烈하게 非難하고 FBI에 逮捕된다. 彗星은 地球에 漸漸 더 다가와 肉眼으로 보일 地境에 이른다.

    영화 ‘돈 룩 업’ 스틸컷. [넷플릭스]

    映畫 ‘돈 룩 業’ 스틸컷. [넷플릭스]

    人類는 各自의 方法으로 終末에 對備한다. 민디와 디비아스키는 하늘을 보고 現實을 直視하라며 “룩 業(Look Up)”을 외친다. 大統領은 이를 恐怖心을 助長하는 陰謀論이라 主張하며 “돈 룩 業(Don’t Look Up)” 口號로 맞선다. SNS를 中心으로 世上은 ‘룩 業’派와 ‘돈 룩 業’派 둘로 나뉜다. 常識的인 對話는 不可能하다. 저마다 하늘을 向한 화살標와 땅으로 向한 화살標를 앞세워 相對를 詰難한다. 他國이 獨自的으로 試圖한 行星 爆破 計劃마저 미사일 爆發事故로 水泡가 된다. 이제 人類를 위한 마지막 카드는 이셔웰의 드론 프로젝트뿐이다.

    結局 終末의 날이 다가온다. 민디는 디비아스키를 招待해 平素처럼 家族들과 저녁食事를 한다. 이 時間과 맞물려 모든 地球人의 念願을 담은 30代의 드론이 하늘로 솟아오른다. 徹底한 科學的 設計 없이 經濟的 目的으로만 製作된 드론은 하릴없이 爆發하거나 서로 衝突해 버린다. 그나마 彗星 表面에 着地한 몇몇마저 誤作動한다. 地球는 虛無한 終末을 맞이한다.

    題目이 왜 ‘룩 業’이 아니고 ‘돈 룩 業’일까. 매케이 監督은 題目을 뽑아내는 데 뛰어나다. 前作 ‘바이스(Vice)’도 副統領(Vice-President)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同時에 惡(惡)을 의미하기도 한다. 權力의 狂氣를 ‘位는 쳐다보지도 마’라는 意味를 담아 비꼰 것이다.

    映畫 속 人物은 모두 高尙한 척하지만 어리석다. 이들의 二重性을 매케이 監督은 過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諷刺한다. ‘돈 룩 業’은 社會的 矛盾에 諧謔的 疑問을 던지지만 低級하거나 幼稚하지 않은 블랙코미디다.

    計劃이 틀어지자 이셔웰과 大統領은 次例로 化粧室에 간다는 핑계로 慇懃슬쩍 狀況室을 빠져나와 地球 脫出 宇宙船에 搭乘한다. 혼자 살겠다고 떠난 엄마(大統領)는 時間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아들(祕書室長)을 狀況室에 두고 나온 것을 알아차린다.

    眞實은 現象 裏面에 숨어 있다

    ‘돈 룩 業’의 쿠키 映像(엔딩 크레디트 後에 追加되는 짧은 에필로그 場面)도 壓卷이다. 하나는 2萬2740年 동안 캡슐 속에서 冬眠 狀態로 宇宙를 떠돌던 脫出者들이 새로운 行星에 到着하는 映像이다. 이들은 豐饒로운 天惠의 自然環境에 安心하지만 곧 이곳에 棲息하는 肉食動物의 먹이로 轉落한다.

    두 番째 映像에서는 大統領의 아들 올린이 九死一生으로 살아남는다. 必死的으로 엄마를 불러보지만 이미 四方은 焦土化돼 寂寞만 흐른다. ‘關種(關心種子)’ 제이슨은 그 渦中에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映像을 찍으며 ‘購讀’과 ‘좋아요’를 付託한다. 當然히 아무도 應答하지 않는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떠오른다. ‘레미제라블’은 罪囚들이 櫓를 저으며 ‘룩 다운(Look Down)’을 合唱하는 場面으로 始作된다. ‘아래를 보는 것’은 罪囚뿐 아니라 當時 民草 모두에게 該當되는 生存法. 힘없는 者들은 ‘敢히’ 고개를 들면 權力者들의 눈에 뜨여 險한 꼴을 當하기 十常이니 아래만 봐야 했다.

    歲月이 지나 民主主義가 定着되자 유럽 大衆 사이에선 고개를 들라는 意味의 ‘룩 業’ 口號가 盛行했다. 當時 喜劇에서 主로 다루던 主題가 ‘룩 業’이다. 매케이 監督이 여기서 靈感을 받아 ‘돈 룩 業’ 시나리오를 執筆했을 수도 있겠다.

    當場 地球가 直面한 問題는 權力, 陣營과 같은 ‘헤게모니’가 아니다. 自然의 警告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돈 룩 業’李 眞實을 外面하고 健全한 社會를 좀먹는 權力의 狂氣와 僞善을 除去하는 特效藥이 됐으면 한다.

    황승경
    ● 1976年 서울 出生
    ● 이탈리아 레被逮國立音樂院 디플럼, 韓國藝術綜合學校 專門士,
    成均館大 公演藝術學 博士
    ● 國際오페라團 團長
    ● 前 이탈리아 盧베 放送局 리포터, 月刊 ‘英카페’ 編輯長
    ● 著書 : ‘3S 보컬트레이닝’ ‘無限한 想像과 놀이의 變奏’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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