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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一化 時 政權交替” 安哲秀, 變數 아닌 常數|新東亞

“單一化 時 政權交替” 安哲秀, 變數 아닌 常數

  • 김대현 時事評論家·大絃TV 運營者

    kimdaehyun15@gmail.com

    入力 2022-01-19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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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安 兩者 TV討論 成事되나

    • 尹錫悅과 國民의힘이 불러낸 安風

    • 一角에선 ‘尹-安 共同 政府論’

    1월 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1月 5日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候補(오른쪽)와 安哲秀 國民의黨 大選候補가 서울 汝矣島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年 中小企業人 新年 人事會’에 參席, 各自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3月 9日 치러질 20代 大統領選擧를 앞두고 남은 變數는 크게 두 가지다. 첫 番째 變數는 더불어民主黨 內部 리스크. 李在明 候補 또는 그 周邊에서 豫想치 못한 突發 變數가 터져 支持率을 갉아먹는 與圈發(發) 惡材 登場 可能性이다. 민주당이 選擧 캠페인에 萬全을 期한다 해도 남은 投票日까지 모든 變數를 遮斷하는 건 不可能에 가깝다.

    예컨대 大庄洞 開發 非理 疑惑처럼 李 候補 本人이 連累된 惡材가 나오면 爆發力이 클 수밖에 없다. 黨 안팎에서 性醜行이나 老人 貶下 發言 等이 불거질 境遇 事案의 輕重에 따라 選擧판은 요동칠 것이다.

    그래서일까. 민주당에서는 警戒의 목소리가 나온다. 朴用鎭 民主黨 共同選擧對策委員長은 1月 7日 서울 永登浦區 黨舍에서 열린 選對委 本部長團 會議에서 “國民의힘 內部 自中之亂과 地殼變動이 만든 에너지가 單一化 쓰나미가 돼 우리에게 밀려들 수 있는 危險한 狀況”이라면서 內部 團束에 나섰다.

    國民의힘에서도 突發 惡材가 터져 나올 수 있다. 다만 野黨보다 守成할 處地인 與黨이 같은 惡材與도 더 큰 影響을 받게 마련이다.

    두 番째 變數는 尹錫悅 國民의힘 候補와 安哲秀 국민의당 候補 間 候補單一化 成事 與否다. 民主黨 內部 惡材가 ‘發生할 것으로 豫想되는’ 可變的 變數라면 ‘尹錫悅-安哲秀 單一化’는 必然的 性格이 剛하게 作用한다.



    選擧 판勢를 뒤집기 위해 後發 走者들이 連帶하는 單一化는 韓國 選擧에서 日常이 된 지 오래다. 現在 汎野圈 候補 支持率 合計는 單純 計算으로도 李在明 候補를 壓倒한다. 여기에 시너지 效果가 더해지면 판勢가 뒤집힐 것이라는 게 政治權의 大體的 視角이다.

    “尹 支持率, 바닥 찍지 않았다”

    政權交替를 바라는 有權者는 尹錫悅 候補가 李在明 候補를 壓倒하는 選擧를 期待해 왔다. 政權交替 輿論이 比等한 가운데 ‘第1野黨 大選走者’로 選擇받은 直後 尹錫悅은 特別한 비전을 내놓지 않고도 支持率에서 크게 앞서갔다. 尹 候補에 對한 期待値가 높던 까닭에 ‘大選走者 안철수’의 存在感은 微微했다. 무엇보다 保守 陣營에서는 安 候補의 出馬를 놓고 “名分이 不足하다”고 酷評해 왔다. 그랬던 安 候補를 살려낸 건 工巧롭게도 尹 候補와 國民의힘이다.

    지난해 12月부터 이어진 尹 候補의 資質 論難, 家族 리스크, 選對委 內紛으로 인해 安 候補는 代替財로 떠올랐다. 及其也 尹 候補는 1月 5日 內訌의 한 軸인 金鍾仁 總括選對委員長을 내쳤다. 常任選對委員長을 그만둔 李俊錫 代表는 가까스로 끌어안으며 紛亂을 잠재웠지만, 黨內 一角에는 “尹 候補의 支持率이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는 憂慮가 남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尹 候補는 各種 輿論調査에서 競爭 候補群에 비해 非好感度가 높게 形成돼 있다. 또 20·30代 支持率에서 安 候補에게도 뒤지는 結果가 잇따라 登場하기도 했다. 選對委로 돌아온 李俊錫 代表도 다시 ‘말 爆彈’을 쏟아내며 周邊을 긴장시키고 있다.

    그 德分에 安 候補에게 機會가 찾아온 건 分明해 보인다. 最近 輿論調査를 보면 安 候補의 上昇勢는 놀라운 水準이다. 韓國갤럽이 1月 4~6日 成人 1002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輿論調査에서 李在明 候補는 36%를 얻어 尹錫悅 候補(26%)와의 隔差를 두 자릿數로 벌렸다. 安 候補의 支持率은 15%까지 치솟았다. 3週 前과 比較하면 尹 候補 支持率은 9%포인트 下落한 反面 安 候補는 10%포인트 垂直 上昇했다.

    特히 保守層에서 尹 候補의 支持率은 66%에서 49%로 17%포인트나 下落했다. 反面 安 候補는 保守層(4→17%)과 中道層(7→22%)에서 支持率이 큰 幅으로 올랐다(이하 輿論調査 關聯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照).

    이에 言論은 앞다퉈 “尹 候補에게 失望한 有權者가 安 候補 支持로 旋回했다”는 分析을 내놨다. ‘李在明-尹錫悅’ 兩强 構圖로 굳어질 것 같던 大選판이 再編됐다는 評價까지 나왔다.

    支持率 反騰 꾀할 ‘物理的 時間’ 없다

     2002년 11월 15일 후보단일화를 합의한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정몽준 국민통합21 대선후보. 대선 역사상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판세가 뒤집힌 경우는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이외에는 없다. [동아DB]

    2002年 11月 15日 候補單一化를 合意한 노무현 當時 새千年民主黨 大選候補(왼쪽)와 정몽준 國民統合21 大選候補. 大選 歷史上 公式 選擧運動이 始作된 以後 판勢가 뒤집힌 境遇는 노무현-정몽준 單一化 以外에는 없다. [東亞DB]

    安 候補의 言論 露出은 支持率 上昇과 比例해 暴增하고 있다. 1月 8日에는 그가 大選候補로는 처음으로 忠南 아산시 所在 尹潽善 前 大統領 內外 墓域을 參拜한 事實이 報道됐다. 이렇듯 最近 安 候補의 行步가 照明받는 德에 支持率 上昇勢가 彈力을 받는 樣相이다.

    國民의힘과 國民의黨 모두 公式的으로는 候補單一化에 線을 긋고 있다. 政權交替를 熱望하는 汎野圈 支持層은 두 사람 間 單一化를 選擇이 아닌 必須로 여기고 있다. 그런 理由로 單一化 局面은 始作돼 있다고 보는 게 맞다. 協商이 本格化하기 前까지 各 候補가 얼마나 支持率을 끌어올리느냐의 角逐戰이 始作된 樣相이다.

    尹 候補와 國民의힘은 支持率 回復에 全力을 쏟고 있다. 尹 候補는 마트에 가서 場을 보고 코믹한 動映像을 올리기도 한다.

    여기서 한 가지 疑問이 생긴다. 尹 候補의 支持率이 다시 40% 前後로 反騰할까. 그러기엔 時間과 與件이 碌碌지 않다. 于先 公式 選擧運動이 始作되는 2月 15日까지 남은 期間이 길지 않다. 公式 選擧運動이 始作된 以後 판勢가 뒤집힌 境遇는 2002年 노무현-정몽준 單一化 以外에는 없었다.

    따라서 尹 候補가 2月 中旬까지 自力으로 支持率 反騰을 이뤄낼 수 있을 지는 疑問이다. 1月 末~2月 初 설 連休 期間을 考慮하면 支持率 反騰을 꾀할 物理的 時間은 더욱 줄어든다. 尹 候補가 短期間에 支持率 反騰에 成功하려면 飛上한 戰略을 驅使하는 同時에 相對 候補 陣營에서 亂脈相이 일어나야 한다. 이런 必要充分條件이 形成되기를 기다릴 時間은 없어 보인다.

    尹 候補와 國民의힘 內部 리스크 解消가 먼저라는 指摘도 나온다. 李俊錫 代表의 突出 言行이 언제 再演될지 알 수 없다. 尹 候補의 말失手나 家族 리스크도 宿題로 남아 있다.

    選對委 解體와 再編 以後 尹 候補의 日程이나 메시지에 큰 變化가 나타나지 않는 點도 疑訝한 대목이다. 李俊錫 代表가 合流하며 小小한 아이디어가 具現되고 있지만, 李在明 민주당 候補와 差別되는 點은 또렷하게 눈에 띄질 않는다.

    李明博·朴槿惠 政權 創出 過程에서 選對委 核心 參謀로 活動했던 한 人士는 尹 候補 選對委에 對해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다”면서 이렇게 診斷했다.

    “尹 候補 親舊나 가까운 知人이 캠프 構成 初期에 자리를 잡고 그들과 가까운 사람들이 選對委 要職을 掌握했다. 選擧 全般을 貫通하는 비전과 價値를 基盤으로 企劃이 具體化되고 몸집을 불렸어야 했지만, 候補도 選對委도 그 部分을 놓쳤다. 尹 候補 日程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選對委 解體 以後에도 改善된 게 없어 보인다. 李俊錫 代表가 合流해 아이디어를 낸다지만 反轉을 꾀하기에는 限界가 있을 것 같다.”

    汎野圈 一角에는 尹 候補의 資質과 이슈 對應 能力의 限界를 指摘하는 이도 적지 않다. 大選走者로서 準備가 不足하다는 뜻이다. 討論 等 實時間 公開 日程이 늘어날수록 李在明·安哲秀 候補에 비해 準備가 不足하다는 評價가 擴散할 餘地가 남아 있다. 經濟 專門 유튜브 채널 ‘三프로TV’ 出捐 論難이 代表的 事例로 꼽힌다. “選擧를 즐기고 있는가의 觀點에서 보면 尹 候補는 쫓기는 느낌을 주고, 이 候補에게서는 餘裕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나온다. 結局 尹 候補가 李 候補를 꺾으려면 安 候補와의 單一化 말곤 마땅한 解法이 없어 보인다.

    李俊錫 獨自的 政權交替論, 岐路에 서다

    尹 候補와 安 候補는 單一化 協商의 優位를 先占하기 위해 설 連休 前까지 政策 發掘, 비전 提示, 庶民 行步 等에 集中할 것으로 보이지만 候補單一化로 輿論의 關心이 쏠리면서 政策이나 비전이 외려 뒷전으로 밀리는 樣相이다.

    그間의 先例를 보면 單一化를 먼저 擧論하는 候補의 支持率이 빠지는 傾向이 發見된다. 이에 따라 各 候補 共히 ‘單一化’라는 單語 自體를 禁忌視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危機에 處한 尹 候補 處地에서는 單一化 이슈를 내걸고 局面을 轉換하는 것도 考慮해볼 만하다.

    李 代表는 지난해 4月 7日 實施된 서울市長 補闕選擧의 勝利 方程式에 執着하는 模樣새다. 當時 吳世勳 國民의힘 候補는 安哲秀 국민의당 候補와의 單一化에 成功한 뒤 서울市長에 當選됐다. 그때 이 代表는 吳 候補 選擧캠프에서 캠페인을 도왔다.

    서울市長 候補 單一化와 大選候補 單一化는 形式만 같을 뿐 內容은 相異하다. 서울市長 補闕選擧는 現 政權을 牽制하는 ‘局地戰’ 性格을 띠었다. 反面 이番 大選은 野黨과 汎野圈 支持者들에게 民主黨 政權을 交替하는 ‘全面戰’에 가깝다. 國民의힘은 이番 大選 結果에 政黨의 生存이 걸려 있다지만, 有權者 處地에서는 政權交替라는 優先順位가 더 크게 作用하는 選擧다.

    그렇다면 尹 候補는 安 候補에게 빼앗긴 票를 되찾아 오는 戰略보다 政權交替의 輿論을 담는 ‘貯水池’를 共同 構築하는 方案을 考慮해 봄직하다. 單一化를 통한 逆轉 드라마는 政權交替의 希望이 살아 있을 때나 可能하기 때문이다.

    安哲秀에게 單一化는 ‘失敗의 記憶’

    2021년 6월 16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예방해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고 있다. [뉴스1]

    2021年 6月 16日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오른쪽)가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安哲秀 國民의黨 代表를 豫防해 가림幕을 사이에 두고 對話하고 있다. [뉴스1]

    現在 李俊錫 代表가 보이는 行步는 이런 氣流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李 代表는 安哲秀 候補의 支持率 上昇勢에 對해 “一時的 上昇이 持續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平價切下했다. 또 言論 인터뷰에서는 “김종인 前 委員長이 復歸할 수 있도록 機會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金 前 委員長의 復歸는 곧 安 候補와의 單一化를 遮斷하겠다는 意圖로 解釋될 수 있다.

    李 代表의 言行은 자칫 政權交替의 大義에 앞서 國民의힘과 政治人 李俊錫의 成功이 먼저라는 誤解를 불러일으킬 素地가 있다. 오죽하면 한 日刊紙는 李 代表가 觸發한 黨 內訌으로 잃은 票가 ‘50萬 票 以上’이라는 內容의 칼럼을 싣기도 했다. 卽 이 代表가 單一化 關聯 發言을 自制하지 않는다면 尹 候補는 곧 ‘安哲秀냐, 李俊錫이냐’를 두고 다시 選擇의 岐路에 서게 될 것이다. 內訌이 再現될 수 있는 대목이다.

    尹 候補와 安 候補가 大選 勝利를 위해 單一化에 合意한다 해도 協商 過程은 順坦치 않을 展望이다. 于先 單一化 論議가 始作되면 尹 候補와 安 候補가 兩者 間 公開 討論을 할지 與否를 먼저 決定해야 한다.

    尹 候補 側은 討論 없이 輿論調査를 통한 막판 劇的 單一化를 選好하겠지만, 安 候補 側은 候補 間 討論을 單一化의 前提 條件으로 내세울 公算이 크다. 그래야만 群小政黨 大選候補로서 弘報 效果를 누릴 수 있고, 競爭力을 評價받을 機會도 생긴다.

    選擧 막판 特定 候補가 出馬를 抛棄하며 다른 候補를 支持하는 시나리오도 假定해 볼 수 있다. 이 境遇 누군가 仲裁者 役割을 해야 하는데, 現 保守 陣營에서 그 役割을 맡을 人物이 마땅치 않다. 特히 6月 地方選擧 等 大選 以後 政治 地形까지 考慮하면 特定 候補가 競選 없이 出馬를 抛棄할 可能性은 稀薄하다는 視角도 있다. 安 候補의 境遇 이番에도 별다른 名分 없이 ‘中途 辭退’를 擇한다면 政界 退出 手順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安 候補에게 單一化는 ‘失敗의 記憶’으로 남아 있다. 그는 2012年 大選에서 문재인 當時 民主統合黨 候補와 單一化 協商 過程에서 衝突을 거듭한 끝에 出馬를 抛棄한 적이 있다. 이때 安 候補는 ‘間撤收’라는 汚名(汚名)을 얻었다.

    지난해 서울市長 補闕選擧에서 吳世勳 國民의힘 候補와 單一化에 나선 安 候補는 惜敗하고도 五 候補 選擧를 積極 支援했다. 그럼에도 國民의힘은 選擧 때나 選擧 뒤에나 安哲秀를 끌어안지 않았다. 김종인 當時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單一化 過程에서 安 候補를 徹底하게 고립시켰다. 選擧 以後 黨權을 쥔 李俊錫 代表는 國民의黨과의 統合에 消極的으로 臨했다. 그로 인해 安 候補의 政治的 立地는 더 萎縮됐다.

    그때나 只今이나 安 候補의 政治的 勢力은 微弱하다. 支持率 上昇만을 理由로 선뜻 單一化 協商에 나섰다가 다시 利用만 當할지 모른다는 憂慮感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番에는 安 候補가 먼저 單一化 勝負手를 띄울 것이라는 觀測이 있다. 國民의黨 안팎에서는 安 候補를 向해 “國民의힘이 20·30世代를 겨냥한 選擧 캠페인에 沒頭하는 동안 安 候補는 ‘李在明 對 안철수’의 構圖를 만들 絶好의 機會를 잡았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는 助言이 續續 傳達되고 있다고 한다.

    安 候補가 먼저 勝負手를 던지면 尹 候補와의 差別化도 可能해진다. 安 候補의 政治力이 尹 候補와 比較될 수 있는 地點이다. 그렇게 되면 安 候補는 野圈 單一 候補가 되건 안 되건 政權交替를 위해 먼저 行動에 나섰다는 點을 높게 評價받을 수 있다.

    代替할 수 없는 常數 되다

    安 候補가 먼저 勝負手를 던질지는 未知數다. 오히려 候補單一化를 하더라도 李在明 候補에게 이기기 어렵다고 判斷하면 ‘讀者 出馬 後 完州’라는 無謀한 挑戰에 나설 可能性도 아예 排除할 수는 없다.
    現在 安 候補의 몸값이 지난해 서울市長 補闕選擧 때와는 사뭇 다르다는 視角도 있다. 安 候補가 大選 局面에서 代替하기 힘든 常數가 됐다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國民의힘 一角에서는 候補單一化를 넘어 “尹錫悅-안철수 共同政府 構成이 必要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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