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寧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강채원 記者입니다.
2024年 1月 26日 金曜日 午後 2時에 어린이과학동아 編輯長님께 記事쓰는법을 仔細하게 배우러 東亞日報 本社에 갔습니다.
갈 때는 別 期待가 없었는데, 東亞日報 建物에 들어가니 엄청 期待가 되기 始作했습니다.
들어갔을 때 取材를 온 記者들이 많았습니다.
編輯長님께서 總 2番의 講義로 나누어서 講演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1江때 들은 것들입니다.
- 記事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 記事를 쓸 때는 事實을 써야 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取材해야한다.
- 記者는 모든 것에 好奇心이 많으면 좋다.
- 紹介, 期待했던 것, 있었던 것(寫眞), 感謝 人事를 順序대로 쓰면 좋다.
- 題目을 궁금하게 定한다. 寫眞도 넣어서 궁금하게 한다.
- 題目은 文章보다 짧게, 好奇心을 誘發하게, 重要한 것을 넣어서 쓴다.
- 六何原則을 쓴다. (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 記事는 마음대로 쓰면 안된다. (具體的으로 全體글을 把握한다.)
- 理解한 다음, 간추려서 記事를 쓴다.
- 記事에는 出處를 꼭 밝혀야 한다.
이것까지가 1强 때 들은 것들입니다.
이것은 1강이끝나고 쉬는 時間에 쓴 練習 記事 입니다.
(로봇記事를 읽고 써보았습니다. 로봇記事가 써져있는 종이는 없어져서 寫眞으로 못 찍었습나다.)
2强 때는 우동守備隊의 뜻과 地球사랑探査隊가 어떻게 해서 始作되었는지를 들었습니다.
우동守備隊는 우리 洞네 周邊에 있는 動物園의 동물을 調査하는 것이라고 編輯長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地球사랑探査隊는 옛날에 어린이들과 生物을 取材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어린이들과 探査를 始作했다고 하셨습니다.
2强은 이걸로 끝이 났습니다.
끝나고 知事탐에서 만난 지민이언니와 동생 시완이, 編輯長님과 寫眞을 찍고 團體寫眞度 찍었습니다.
이 일을 契機로 다음 記事부터는 記事를 더 잘 쓸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編輯長님과 함께 찍은 寫眞)
(講演이 끝나고 찍은 단체 寫眞)
只今까지 강채원記者였습니다.
모든 記者님들께 이 技士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記事로 돌아오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셔 感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