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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의 體驗] 京畿北部 어린이 博物館(함께 그리고 共存)

2024.02.14

安寧하세요 民主안 記者입니다.경기 北部 어린이博物館을  다녀 왔습니다. 事前豫約을 해야 立場 可能하다고 해서 홈페이지에서 事前  豫約을 하였고 마침 제가 가기 前에 눈이 왔었는지 눈덮인 나무들이  보여 무척이나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博物館 外觀에 미끄럼틀等 재미있어 보이는 놀이器具들이 보여서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겨울이어서 제한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記者證을 보여드리고 入場하고 나니  첫 番째 미션人 巨大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보였습니다.정말 주름 하나하나 細密하게 表現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두 番째 미션을 완료하고 뒤를 돌아보니 알 품기 體驗이 있어서 품어 보았습니다. 마치 제가 語尾 恐龍이 된 느낌이였습니다. 恐龍 알 化石 近處에서 發見 된 오비랍토르의 化石이 알 도둑으로 誤解를 받았지만 알고보니 알 속에는 오비랍토르의 胎兒가 들어있어서 알 도둑이 아닌, 自身의 알을 지키다 죽은 母性愛가 强한 恐龍으爐밝혀졌다고 합니다.사람이건 動物이건 엄마는 偉大한것 같습니다.



  歲 番째 미션人 東豆川 恐龍 完成하기도 完了하고 2層으로 올라갔습니다. 숲生態존으로 가서 네番 째 미션人 개미窟 속 알房을 찾아라를 하러 개미집을 들어가는데 어른인 엄마는 허리가 아프다고 하실만큼 개미窟 같이 잘 꾸며져있었습니다. 다양한 形態의 새둥지가 있었는데 저는 寫眞에 있는 떼베짜는 새 둥지가 印象깊었습니다.상자처럼 쌓아 아파트와 같은 群集 生活을 할 수 있는 둥지 模樣이라 새들이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런 둥지를 實際로도 보고 싶었습니다. 숲을 아끼고 사랑을 줘서 함께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구멍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다람쥐랑도 人事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 映像이었지만 다음엔 實際로도 人事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다람쥐 만나기는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植物을 태운 로봇입니다.자유롭게 移動할 수 있으니 植物에게도 自由가 생길 수 있는건가라는 疑問이 들었습니다. 물이 必要할때 自動 級數 시스템도 있었던 것 같은데 植物과 함께 하는게 더 쉬워질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植物과 植物이 아닌 것의 共存이란 主題였는데 예뻤습니다. 共存이란것이 當然한건데 人間의 利己心으로 共存이 힘들어 지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生分解性 조각들로 3D 프린팅 하여 만든 새 둥지가 있었습니다. 빈둥지 症候群에 關한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 떠나고 남는다면 남아있는 것들은 허전하고 슬프겠지요...





 종이 박스로 만든 冊꽂이와 椅子가 있어 暫時 앉아 冊을 보았습니다.정말 튼튼해서 놀라웠습니다.  再活用이던 새活用이던 너무 멋진 아이디어 같았습니다.



 새가 琉璃壁에 衝突하는 것을 막기 爲한 버드세이버 그래픽 시트입니다. 人間이 새들의 길을 막은 거니 이 程度의 努力은 해야 되는거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窓門에 藝術을 입힌 것 같은 效果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記者님이 올린 寫眞들도 있어 重複되는 寫眞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京畿北部어린이 博物館은 人間과 生態系의 共存에 關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共存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6가지 實踐은...



1.안쓰는 電氣 플러그 뽑기



2.되도록이면 大衆 交通 利用하기



3.一回用品 使用 줄이기



4.場바구니 利用하기



5.쓰레기 아무 곳에나 버리지 않기



6.再活用 잘하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꼭 實踐하도록 努力하겠습니다. 自然이 좋은 民主안 記者였습니다.


글쓰기 評價 어린이科學東亞 記者 2024.02.15

朱安 親舊, 京畿北部 어린이 博物館 後期를 寫眞과 함께 무척 꼼꼼하게 올려주었네요. 博物館 體驗을 알차게 한 것이 글에서 잘 느껴져요. 直接 報告, 體驗하고, 알게된 것을 글과 寫眞을 통해 適切하게 잘 整理하고 紹介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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