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27日 新曲 뮤비 公開…活動 支障 없도록 最善 다할 것”
2024.04.26 00:21
하이브가 傘下 레이블 魚道語 所屬 그룹 뉴진스 復歸 活動에 最善의 支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는 25日 午後 팬 疏通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뉴진스의 權益 侵害 保護를 위해 法的으로 對應한다고 알렸다.
하이브는 “뉴진스는 오는 27日 豫定된 新曲 뮤직비디오 公開와 더불어 5月과 6月 더블 싱글 發賣 等 다양한 活動을 이어나갈 豫定”이라며 “當社는 뉴진스의 復歸 活動이 支障 받지 않도록 最善을 다해 支援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最近 아티스트를 向한 名譽毁損, 根據 없는 惡意的 誹謗, 嘲弄과 卑下 等 아티스트 權益을 侵害하고 評判을 沮害하는 惡性 揭示글이 多數 感知되고 있다, 當社는 뉴진스에 對해 常時的인 法的 對應을 해오고 있으나, 멤버들을 向한 惡性 行爲가 深刻한 水準에 이르렀다고 判斷해 아티스트 權益 保護를 위해 別途의 法務法人을 追加로 選任해 對應하기로 했다”고 說明했다.
하이브는 “뉴진스를 保護하기 위해 아티스트의 權益을 侵害하는 事項들을 빠짐없이 蒐集하여 可能한 모든 法的 措置를 取할 것”이라며 “黨舍의 旣存 法的 對應 基調와 同一하게 善處 및 合意 없는 無寬容의 原則을 適用해 강경히 對應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의 心理 治癒와 情緖的 安定을 위해 物心兩面으로 支援할 豫定이다, 아티스트를 向한 無分別한 攻擊과 卑下 行爲를 中斷해 주시길 懇曲하게 付託드린다”라고도 했다.
한便 하이브는 魚道語의 민희진 代表 및 A 副代表가 經營權 奪取 試圖를 했다고 보고, 25日 午後 이들을 業務上 背任 嫌疑로 서울 용산警察署에 告發했다. 하지만 민희진 代表는 이날 緊急 記者會見을 열고, 經營權 奪取 試圖를 하지 않았다는 立場을 다시 한番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