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食物 쓰레기와 一般 쓰레기를 따로 分離해 버리는 것, 只今 우리에겐 너무 當然한 일이에요.
그러나 우리나라도 約 30年 前에는 一般 쓰레기 안에 飮食物 쓰레기를 버리는 等 迂餘曲折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캠페인과 市民들의 持續的인 努力으로 分離排出 챔피언 稱號를 얻게 됐답니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分離排出 歷史를 함께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