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짜 中고딩분들도 있는 이런곳에서 이딴애기하기 싫긴하고 좀 以上해보이失手도 있는데 그냥 속상해서 쓰고감니다,,,토닥토닥 한番씩만 해주세요,,,
저는 昨年에 되게 親했던 男子애 2名과 女子애 2名이 있었습니다.그중 只今은 女子애 한名빼곤 다 다른班이고요.그 같은 班인 親舊를 찐親이라고 할게요.
얼마前에 男子애中 한名이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까만色에 무척 귀여운 댕댕이라네요.실은 그男子애랑은 제가 第一 親했던 關係로 저에게 第一 먼저 알리고 所聞내준것도 접니다...그러나 番番이 時間이 안되서 只今까지 한番도 못가본게 너무 아쉽고 속상해요,..제 찐친은 眞짜 갈수록 時間이 많아지는듯할 程度로 時間이 많아 只今까지 엄청 많이 봤고 놀았다고 합니다.진짜 가고 싶고 뭐 쫌 氣分은 別로였어요...
그리고 이건 오늘 생긴일입니다.제가 親했던 男子애가 2名이랬잖아요.그중 강아지를 안키우는 애가 이番週 日욜에 生日파티를 한답니다.진짜 전 그애집이랑 어머니도 너무 좋으신 분이고 늘 그애집에 가면 재밌었고 요즘은 통 가지도 못했고 昨年에도 갔었어서 꼬옥 가고싶었습니다.일욜 12時 30分부터 3時까지 라네요.근데 제가 敎會에 다니고 敎會가 끝나면 1時이고 1時30分에라도 간다고 했습니다.그때까지만 해도 나쁘진 않았어요.엄마도 許諾하셨죠.근데 學院 다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알고보니 外할아버지 生辰이라서 2時에 食堂이 잡혀있고 오랜만에 外三寸,外叔母 까지 오신다고 하네요...솔직히 늘 三寸도 좋아하고 四寸동생까지 오니깐 더더욱 좋아했을텐데 아쉽고 속상한 맘이 더 크네요.
엄마께서 잘못하신것도 아닌데 괜히 좀 失望스럽고 그 찐親李 거기서 할일도 자랑하는게 잘못도 아닌데 뭔가 말걸기가 싫어지네요...그 生日인 親舊末路는 敎會 빠지라는데 그건 또 안되기도 하고 父母님께서도 엄청 뭐라하實態고...쨋든 뭐 그냥 하소연하고 슬퍼할곳이 팝플 밖에 없는것 같네요.제 보잘것 없는글 읽어주셔서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