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 : 흙빛 가득하고 어두운 나날 속 짐은 命을 내리노라. 只今 보기엔 曺國의 나날이 어둡고 不確實 할 수 있다는 생각에 同感하는 바이노라. 우리는 現在의 삶을 슬퍼하면서도, 未來를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 代身 過去에만 얽매어 슬퍼하였노라. 過去를 잊게 되면 反復되고, 過去에 얽매어 있다면 未來의 햇살은 비춰지지 않는 것이다. 짐은 試圖가 未來를 바꾼다 생각한다. 勿論 그 사이에는 길고도 힘겨운 連結 고리가 있으나, 그 連結 고리는 漸次 끊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제 구름의 숨을 保存해야 한다! 그들로 復興된 社會는 우리 손으로 直接 그들을 죽이며 破滅로 빠졌다. 試圖는 失敗할 수 있으나, 失敗를 통해 成功한 未來가 싹트는 法이노라. 오늘附로 구름별 王의 權力 行事에 따라 새로운 政策을 實行할 것이노라! 이 政策에 意見을 낼 者가 있는가?
-----------------------
狀況은 대충 어린 王子가 環境 汚染이 된 별 王에게 '過去만 그리워하면 未來는 바꿀 수 없지 않나요? 試圖라도 해야죠. 그게 안 통해도. 間或 世上은 簡單히 봐야 풀리는 法이예요' 라 말하면서 王이 未來를 위해선 試圖란 過程을 거쳐야 한다 생각하고 命令 때리는 狀況입니다. 對象은 不特定 多數입니다. 全州 客舍 中央廣場에서 할 것인데, 大使 或是 어렵나 걱정되어서요. 這番에 臺本 쓸 때 單語 쉬운 單語 고르라고 쌤이 말했는데, 여기서 뭐 어려운 單語가 있을까요? 對象은 不特定 多數이긴한데, 初等+中等+高等+成人+幼兒(몇 名올지 모름. 그때 지나다니는 사람 數) 程度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