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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存: 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外國人 比率 13%. 韓國에서 外國人이 가장 많이 사는 都市. 韓國 多文化의 메카. 移住民들의 江南. 京畿 安山. 安山 移住民들은 말한다. ‘내 國籍은 安山’이라고. 安山의 土壤에서 移住背景의 다양한 韓國人이 자란다. 누군가는 ‘眞짜 사나이’가 되겠다며 海兵隊에 가고 ‘韓國人의 條件’을 채우려 就業 代身 大學 進學을 꿈꾼다. 어린이집들의 拒否에 單칸房에 갇혀 살다 言語를 잊고 26年을 異邦人처럼 살며 三代 家族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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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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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성(2002年 生 · 인도네시아系 韓國人)

海兵隊 入隊

이고리 허가이(2006年 生 · 高麗人 4歲)

安山 先日中 卒業

조나단(假名 · 2016年 生 · 韓國 出生)

未登錄 移住兒童

어티겅도야(1962년 生 · 몽골人)

몽골學校 敎師

地圖 出處: 統計廳, 統計지리情報서비스(https://sgis.kostat.go.kr)
統計 出處: 外國人 住民 現況(行政安全部)

外國人 比重이 5% 以上이면 ‘多文化社會’로 불린다. 案山은 이 比重을 2008年 넘겼다.

2008年 韓國에서 多文化 地域은 12곳뿐이었다. 이제는 70곳에 가깝다. 第 2, 第 3의 安山이 생겨나고 있다.

2020年, 코로나19 擴散에 國內 外國人이 史上 처음 줄었다.

中小企業 10곳 中 6곳은 生産에 蹉跌이 생겼다. 農家 일손 不足에 農産物 값이 치솟았다.

移住民과의 共存은 避할 수 없는 未來다.

果然 韓國은 共存할 準備가 되어 있을까.
取材팀은 지난해 8~12月 '案山인' 100餘 名을 만났다. 廻車 選擇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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