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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들어가기
윤대성(2002年 生 · 인도네시아系 韓國人)
海兵隊 入隊
이고리 허가이(2006年 生 · 高麗人 4歲)
安山 先日中 卒業
조나단(假名 · 2016年 生 · 韓國 出生)
未登錄 移住兒童
어티겅도야(1962년 生 · 몽골人)
몽골學校 敎師
地圖 出處: 統計廳, 統計지리情報서비스(https://sgis.kostat.go.kr) 統計 出處: 外國人 住民 現況(行政安全部)
外國人 比重이 5% 以上이면 ‘多文化社會’로 불린다. 案山은 이 比重을 2008年 넘겼다.
2008年 韓國에서 多文化 地域은 12곳뿐이었다. 이제는 70곳에 가깝다. 第 2, 第 3의 安山이 생겨나고 있다.
2020年, 코로나19 擴散에 國內 外國人이 史上 처음 줄었다.
中小企業 10곳 中 6곳은 生産에 蹉跌이 생겼다. 農家 일손 不足에 農産物 값이 치솟았다.
果然 韓國은 共存할 準備가 되어 있을까. 取材팀은 지난해 8~12月 '案山인' 100餘 名을 만났다. 廻車 選擇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