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내야 資源이 많다보니 그러는 거겠죠?
페타週, 마차도에 크로넨워스, 호스머, 김하성, 그리고 보이트까지
여기에 아브람스 또한 來年에 機會를 더 받을 거 같고
근데 dh가 생긴 時點에서 現 페이스면 아브람스가 올해 뭘 더 보여주지 않는 以上 最小 올해는 繼續 샌디에 남아있지 않을까요
저 名單에서 밀린다면 現在론 보이트가 가장 먼저 밀릴 거 같고 나머진 dh 돌려가며 쓰는 되는 노릇이니
또한 여기에 호스머 옵트아웃까지 考慮한다면 샌디가 김하성 트레이드에 그리 積極的일 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