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個球團 打者들에 물어보세요. 이민호 임찬규가 플옵이든 正規리그든 나오면 땡큐일걸요?
엘지가 2位이든 6位이든 10位이든 相關없이, 先發로 저 選手들이 나오면 無條件 땡큐地. 어쩌다 긁히는 건 프로니까 當然하고. 하지만 大部分 相對方 打線이 불방망이이든 똑딱이든 相關없이 選拔이 저 둘이면 올레 외칠 듯.
배재준이라고 뭐 크게 威脅的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저 둘보다는 좀 신중해지겠죠.
金允植은 왜 뺐냐고요? 잘하고 있어서라기보다 저들처럼 너무 막 그릇値眞 않았으니까요.
90은 제가 映像으로만 찾아봐서 잘 모르겠는데
94는 生放 챙겨봤습니다. 그런데,
只今 國內選拔들한테, 남은 期間동안 어떻게
94이상훈처럼 해달라는 게 아니잖아요.
90 94 정삼흠, 90 94 金兌原 처럼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슈가맨같다고 하기도 아쉽지만 그래도 94 優勝에 보탬이 되었으니까
여튼, 94인현배 같은 役割은 可能하지 않을까요?
確實한 3先發級 1名만 있으면 一旦 시리즈가 3次戰에서 끝나지 않더라도 一旦 큰 불은 끈거잖아요.
그리고 萬一 플옵 5次戰까지 간다치면 1次戰 選拔 땡겨서라도 롱릴리프 뒤에 待機해서 하면 됩니다.
只今 엘지는 殘餘競技를 다 이긴다고 해도
쓱에 成跡을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只今 이 亂離(?)에서 1位를 하면 그래도 코시걱정은 덜 해지는 겁니다.
只今처럼 뭐 3先發 4先發 國內選拔 걱정은 그래도 덜 할 것입니다.
그러나 플옵을 치뤄야하는 2位를 지켜야만 하고,
거기서도 로테가 꼬이면 뭐 그건 그때가서 또 따지겠지만
코시는 正常 로테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3位부터는 거의 뭐 헬게이트 되는 거구요.
그나마 2位를 해야 볼 꼴 못 볼 꼴을 (?) 덜 보는 건데
3先發 解決이 안되네요. 좀 되는 구나 싶었는데 또 불을 질러대니......
정찬헌 아쉬움은 只今 百날 외쳐봐야 메아리뿐인 現實 直視해야되고,
3先發이 끝내 準備가 안되거나 그래도 不足하다 싶으면
結局 3次戰에 ............
그리고 率直히 저는 只今 狀況에서 켈리, 플럿코라고 하더라도 2勝 안 봅니다.
1勝1敗 봅니다.
2敗면 뭐 그때는 3先發이 누구든 重해질까요.
劇的으로 2敗 後 2勝하면 5次戰은 다 때려박겠지만,
外國人이 2敗하면 끝이죠 事實上.
하지만 1勝은 할 것 같은데
그럼 結局
3次戰을 잡아야 코시 간다고 봅니다.
2敗 하더라도, 一旦 3次戰을 잡으면 5次戰은 兩팀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4次戰은 엘지보다 相對가 더 急해질 겁니다. 그걸 逆利用하면 된다고 봅니다.
3先發이 끝내 準備가 되어있지 않다면,
1+1을 해서라도 戰力에 퍼센테이지를 높일 수만 있다면
그래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只今 하는 걸로 봐서는, 김윤식+배재준으로 1+1을 하면 어떨까요? 左腕 右腕 갈리니까 效率的이기도 해보이고.
그게 相對가 키움이 됬든
크트가 됬든
누구든.....
그럼 저게 通해서 4次戰을 가면 어떻게 되는 거냐?
이민호 + 임찬규는 아니고요.
둘 中 ...그래도 나은 選手를 選拔 出擊시키고 불펜 大氣 하거나 해야겠죠.
4選拔에서 밀린 1名은,
롱릴리프로 活躍해주는 게 나아 보입니다. 先發에 對한 危險要素를 아예 하나 접고 들어가자는 것이죠.
그럼, 그건 그거고.
남은 리그에서 엘지 選拔 어떻게 해야하느냐가 率直히 只今 더 時急하고 重要한 問題인데,
마음같아선 이게 제가 監督이라면,
果敢히 이민호 임찬규 中 한名 選拔 뺍니다.
未練없이.
정찬헌이 있었다면, 그리고
제 마음같아선 이, 林 다 빼고 싶지만 트레이드로 보냈기도 했고 2軍에서 마땅히 올라올 選拔이 없다면서요.
그리고 只今 불펜에서 깜짝 選拔 活躍할 選手가 있습니까?
이우찬이 올라오겠습니까|? 안 좋던데.
이정용을 올려요? 그건 너무 實驗일 것 같고 이番시즌은 좀 그렇고.
그 둘 中 한名 代身 배재준으로 가자고요 選拔. 그래도 景氣를 初盤에 爆破시키진 않을 것 같아요.
競技 外的인 雜音의 이야기는, 다른 팀도 가지고 있고.
저는 再加入하고 活動하는 거이지만, 그래도 지난 시즌은 이렇게까지 熱辯을 吐한 적이 없습니다.
그 前에도 이렇게 쓴 前 아이디도 없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