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主觀的으로 보고 느낀겁니다.
ssg : 엘지보다 打率은 낮지만,
찬스에 强하다. 特히, 得點이 꼭 必要한 瞬間
(그리고, 投手들과 守備手가 氣가막히게 막아낸다.)
LG : 이기는 競技에서 多得點이 많다.
出壘率과 팀打率이 높다.
得點이 꼭 必要한 瞬間, 出壘는 잘 하지만,
得點 連結이 안될때가 많다.
따라서, 殘壘가 많다. (리그 1位 아닐까요? ㅋ)
* 結局 ssg가 너무 잘하기도 하지만,
LG 打力의 起伏이 甚하네요! ㅋ
꼭 必要할 때 點數를 내느냐 못내느냐의 差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