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지막으로 23시즌까지만 機會 줘 봤음 좋겠습니다.
그間 捕手 48時間 發言, 지성준 양의지級 捕手로 錯覺, 指名權 浪費 트레이드 等 失手 및 失言도 많이 했지만
이호연,김유영,신용수,癩菌안,최준용,限態樣,김도규,황성빈,이민석,진승현,이인복 等等 成團長 體制 以後 發掘 및 成長한 選手들도 많긴 할 뿐 아니라, 確實히 前보다 뎁스가 두터워 졌다는 느낌은 다들 共感 하실 겁니다.
올시즌 가을野球 乘船 與否를 떠나서 來年까지는 機會를 줘봤으면 좋겠습니다.
本人이 했던 失手를 挽回하고자 양의지나 유강남을 迎入하고 不足한 部分을 認定하고 메우려고 하는 姿勢를 보인다면 한番 程度는 더 맡길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반즈 스트레일리 렉스面 來年에도 充分히 競爭力 있다고 보이고 지성준 迎入이 失敗라고 認定할 줄 아는 사람이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