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半期 들어 불펜 土種選拔 다 무너지고 있어요
팀도 危機지만 監督님 自身도 危機意識을 느껴야 합니다
데이터로도 證明되고 눈으로도 보이는 現實을 直視하셔야 합니다
害民-娼妓 1 2番에 놓고 5게임에 結果가 안좋았으면 빨리 對應策을 마련해야죠
문성주는 2番이 딱 맞는 자리예요 어디에 놔도 잘친다고 해서 打順을 이리저리 調整하는데
打順은 알다시피 앞뒤 打順에 따라 相對 投手가 臨하는 姿勢가 달라집니다
왜 쓸데없이 똥고집으로 김현수 3番을 固執하는지 모르겠네요 2割8푼臺의 홈런2位 他者를
害民-星州-娼妓-현수-은성-갈샤-指環-江南-보경이 現在 打順의 順理로 보여집니다
下位打線은 多少 바뀌어도 無妨하지만 常委는 웬만하면 固定좀 시켜놓으시죠
萬若 이렇게 놓았을 때 해민이 좀 不振하다면 害民을 9番 娼妓를 1番으로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배재준이나 이우찬 亦是 監督 코치 맘대로 豫斷하지 말고 機會라도 좀 줍시다
시즌 내내 주구장창 이민호 임찬규만 밀다가 現在 이런 危機에 逢着했습니다
昨年末~시즌初 김민성 서건창 重用하다 온갖 迂餘曲折을 겪은 電鐵을 되풀이하지 맙시다
便가르기나 親睦질하지 말고 選手들 偏愛하지 말고 公平하고 冷靜한 監督이 되세요
2軍에서도 웬만한 投手들은 올려서 機會라도 줘봅시다
앞으로 이 危機를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以後 監督 커리어가 달려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選手도 그렇지만 프로野球 監督도 危機意識을 갖고 冷靜하고 독해져야 살아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