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었을지 모를 程度로 좋았네요...
코로나 空白期 때문에 더 젊을 때 자주 못 다닌게 너무 한스러울 程度로
4年 前엔 親舊랑 둘이서 40日 程度 돌았었는데..
이番에는 혼자 旅行 다녀왔는데.. 同行 求해서 다니는 맛이 眞짜 좋았네요..
元來 20日 計劃했다가 너무 좋아서 30日 程度 혼자 있다가 왔네요...
特히 이番에 盧 차이니즈 트립이라서 어딜 가든 快適했던 것 같음..
런던,파리,암스,스위스에서는 眞짜 中國人 거의 못 봤고.. 伊太利 程度 내려와서 좀 봤던 것 같고
피렌체 두오모 立場 , 로마 콜로세움 立場 程度 빼면 줄이라는 걸 서본 적이 없어서 너무 快適했었네요.
이 때도 8月 初 유럽 休暇期間 겹쳐서 그런거였긴 하지만
中國人 觀光客 없어서 空港도 매우 快適했고
(元來 로마空港 텍스리펀이 헬이였는데 이番엔 正말 無難히 지나간..)
手貨物 大亂 이야기 많았는데 別 問題 없었구요.
앞으로 盧 차이니즈 트립이 可能한 時期가 또 있을진 모르겠지만..
12月에 또 나가고 싶어서 벌써 스카이스캐너 뒤지고있네요 ㅋㅋㅋ
韓國 오니 마스크 眞짜 答 없는.. 왜 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