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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돌게 하는 홈술按酒 꿀組合 BEST 5

입맛을 돌게 하는 홈술按酒 꿀組合 5

이대로 치麥으로만
나의 홈술 人生을 끝낼 수 없다.

홈術이란 ‘愛酒家들의 在宅勤務’ 같은 것이다. 북적북적 가득한 사람들 사이에서 最大多數의 最大幸福을 맞춘 술과 按酒를 떠나서, 조용한 空間에서 오직 나를 위한 술과 按酒를 찾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입고 있는 옷마저 便安하니 在宅勤務… 가 아니라 休暇나 放學 같은 게 아닐까?

한 가지 不滿인 點이 있다면 이런 홈術의 自由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왜 每番 같은 메뉴와 같은 술로 홈술을 해야 하는 걸까? 왜 麥酒에는 치킨이고, 燒酒에는 三겹살인거지? 

이대로 파블로프의 개, 아니 注入式 敎育 같은 술按酒 組合을 脫皮할 때가 되었다. 오늘 마시즘은 조금은 獨特한 술按酒 組合에 對한 이야기다.


1. 구운 마라링 X 실론티 하이볼

世上의 飮食이 모두 ‘마라’화가 되는 것인가. 양파링이 마라 버전으로 새로 태어났다. 구운 洋파 피주얼에 향긋하고 强力한 마라맛 菓子가 나오자 생각했다. 이건 紅茶角이다! 그것도 紅茶가 들어간 하이볼!

실론티 하이볼과 함께하는 구운 마라링은 매운맛이 立案을 쓸고 가고, 그 안에 茶나무 잎이 꽃피는 느낌이다. 마치 마라燙집의 必須要素 같은 ‘레몬 紅茶’를 마시는 氣分이라고 할까. 그것도 飮酒로 말이다! 

단짠 단짠을 뛰어넘는 향긋한 組合에도 短點은 存在한다. 마라를 못 먹는 사람에게 이는 病 주고 藥주고의 콤비가 될 수 있다. 불난 입에 하이볼을 부어버리는 格이랄까?


2. 맛더下金 짜장맛 X 연태토닉

힙하게 생긴 김자반人 ‘맛더下金’은 2024年에 새로 태어난 ‘보크라이스’같다. 밥에 뿌려먹으면 金의 짭조름하고 바삭한 食感과 함께 짜장맛, 카레맛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自炊生들에게 完全 밥도둑 같은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勿論 마시즘의 境遇는 밥에 讓步하지 않고 바로 술按酒로 直行이지만.

맛더下金 짜장맛은 햇반보다 ‘연태토닉’이다. 고량주의 하이볼 버전인 연태토닉의 상큼하면서 和한 느낌을 레몬토닉의 香이 裝飾해 준다. 이게 바로 요즘에 流行하는 中國집 연태하이볼 組合이 아닐까(아니다).

이게 너무 組合이 좋다 보니 팝콘에 콜라처럼, 집에서 맛더下金 김자반에 연태토닉을 繼續 먹게 된다. 問題는 밥 먹으려고 사놓았는데 술按酒로 다 쓰다 보니, 밥 먹을 때는 맨밥으로만 견뎌야 한다는 點이 아닐까…


3. 正꼬꼬 X 땅콩카라멜 막걸리

때로는 ‘치킨’보다 菓子인 ‘닭다리’가 맛있듯이, 나의 最愛 類似치킨은 ‘正꼬꼬’로 굳혀졌다. 양념치킨의 바삭한 껍질 느낌인 줄 알았는데, BBQ의 黃金올리브 핫후라이드 맛 비슷한 게 난다. 食感만 따지면 또 黃太 느낌도 나고 말이야.

여기에 같이 들어갈 술은 麥酒…가 아니라 막걸리다. 조금 더 달콤하고 津한 느낌의 막걸리가 正꼬꼬의 매콤함에 어울릴 것 같아 ‘땅콩카라멜 막걸리’를 골랐다. 이 녀석의 境遇는 追憶의 캬라멜라떼를 막걸리에 녹인 것 같은 맛이 난다고 할까?

이거야 말로 完璧하게 치麥을 代替할 上位虎患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몇 조각을 먹고 났을 때 스마트폰을 다시 들었다. 치킨과 막걸리는 얼마나 어울릴지… 궁금함을 풀기 위해서 말이다. 


4. 타코야끼볼 靑陽마요맛 X 타이거 라들러 레몬

단종되었던 ‘타코야끼볼’이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靑陽마요’맛으로 말이다. 생긴 것부터 타꼬야끼와 비슷하게 생긴 동그란 模樣에, 매콤하고 부드러운 靑陽마요 시즈닝이 더해져 질리지가 않는다. 典型的인 술안주를 위해 만들어진 菓子가 아닐까?

이런 술按酒의 定石 같은 菓子에는 一般的인 麥酒가 必要하다. 아니 상큼한 레몬麥酒라면 타코야끼볼과 麥酒의 티키打카를 繼續 이어 줄 수 있다. 特히 레몬麥酒의 존業이라고 보는 ‘타이거 라들러’라면 幸福한 술자리를 만들 수 있다. 타코야끼에 麥酒라니 이거 完全 日本 드라마 退勤 感性 아니냐?

아니다. 이 組合은 맛은 完璧하지만 뭔가가 不足하다. 마실수록 왜 이 菓子가 단종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타코야끼가… 왜 안 따뜻하고, 바삭夏至? 뭔가 맛있는데 속고 있는 氣分이 든다.


5. 宮中꿀藥果 X 인절미香 麥酒 

祭祀床에 차려도 無理가 없을 것 같은 組合이다. 藥果에 인절미香 麥酒를 더했다. 藥果의 달콤한 魔力이야 말로 祖上님들부터 代代로 아는 것이고, 特異點은 바로 저 雪氷에서 나온 인절미香 麥酒다. 생김새만 보고 無視했는데… 생각보다 獨特하고 어울린다. 告訴한 인절미香이 麥酒에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오히려 이것은 인절미香 麥酒를 먼저 마시고, 그 빈자리를 藥果로 채우는 方式이 어울린다. 인절미香, 麥酒의 맛, 藥果의 달콤함으로 이어지는 色다른 組合은 興味롭다. 오직 그것을 實行할 勇氣가 잘 나지 않는다는 點만 뺀다면 말이다.


오늘 當身의 幸福을 擔當할
홈술按酒 組合은?

每日 같은 술과 按酒를 먹기에는 世上에 다양한 술과 飮食이 많다. 定해진 規則을 떠나서 새로운 飮食과 술에 挑戰해 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즐겁고 色다른 술按酒 組合을 만들 수 있다. 果然 여러분의 홈술을 責任질 按酒와 술의 組合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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