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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레코드에 올라버린 '위스키 고양이'의 眞記錄

世界에서 가장 有名한 위스키 고양이의 기네스 記錄

나만 없어 고양이
위스키 會社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고양이는 正말 偉大한 動物이라는 事實은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나도 알 수 있다. 漫畫에 나올 것 같은 동그란 눈瞳子며, 나비의 날갯짓 같은 귀, 사뿐사뿐 모델처럼 걷는 발걸음에 어떻게 行動할지 모르는 엉뚱함까지. 아 왜 나는 고양이가 없을… 아니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고양이의 魅力에 빠져들고 있다. 그것은 위스키를 만드는 蒸溜所度 마찬가지다. 

위스키를 만드는 蒸溜所에는 오래前부터 ‘고양이’를 키우는 일이 많았다. 甚至於 고양이를 위스키 蒸溜所의 正式 職員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오늘 마시즘은 고양이와 위스키의 귀여운 同行에 對한 이야기다. 


世界에서 가장 有名한 고양이
위스키 캣 타우저

世界에서 가장 有名한 고양이 中 하나는 바로 ‘위스키 蒸溜所’ 出身이다.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釀造場 中 하나인 ‘글렌터렛(Glenturret)’의 ‘타우저(Towser)’가 그 主人公이다. 그女는 ‘타우저 더 마우저(Towser the Mouser)’라고 불리기도 했다. 쥐를 잘, 아니 正말 잘 잡았거든.

위스키를 만들기 爲한 大量의 보리가 있는 蒸溜所는 쥐들의 主要 襲擊場所였다. 이를 막기 위해 윗스키 蒸溜所들은 고양이를 키워 이를 防止하고 있었는데. 타우저는 格을 달리했다. ‘世界에서 가장 많은 쥐를 잡은 고양이’로 기네스 레코드에 오를 程度로 말이다.?

(타우저의 別味는 牛乳에 若干 섞인 위스키였다고)

기네스 레코드에서는 타우低價 글렌터렛에서 24年間 잡은 쥐를 ‘28,899’마리로 記錄했다. 勿論 태어났을 때부터 잡은 쥐를 샌 것은 아니지만 타우저를 오래 觀察한 決價 每日 3마리의 쥐를 잡는 것을 確認했기 때문이다. 最高의 위스키 캣으로 오른 타우저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甚至於 英國女王(엘리자베스 2世와 타우저는 生日이 같다)에게 生日祝賀 카드를 받을 程度였다고 할까. 타우低價 고양이별로 떠난 날에는 英國全域에 뉴스가 나올 程度로 有名했던 이 고양이는 아직도 깨지지 않을 쥐잡이(?) 記錄을 世上에 남겼다.


第2의 타우저를 찾아서
全國 고양이 選拔大會

最高의 위스키 캣을 떠나보낸 ‘글렌터렛’은 곧 타우저의 後繼者, 2代 마우저를 救했다. 앰버(Amber)라는 이름의 고양이였다. 問題가 있다면 앰버는 쥐를 잡지 못했다. 單 한 마리도….

앰버는 2004年까지 쥐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지만 글렌터렛 고양이의 傳說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마스코트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다음은 어떤 고양이가 마우저의 자리를 차지하지?

(글렌터렛 蒸溜所에는 偉大한 ‘타우저’의 銅像이 있다)

그렇게 글렌터렛은 타우저의 뒤를 이을 全國 고양이 選拔大會를 進行했다. 3代 마우저 딜런(Dylan)과 브룩(Brooke), 4代 마우저 발리(Barley, 보리라는 뜻), 그리고 5代 마우저 피트(Peat)… 等 수많은 고양이들이 글렌터렛의 위스키 캣이 되었다. 위스키 蒸溜所의 浪漫은 바로 고양이니까.

하지만 時間이 흐르며 위스키 캣의 立地는 줄어들었다. EU에서 더 以上 食品 製造 施設 안에 動物을 기르는 것을 禁止시켰거든. 


너희는 위스키 고양이니?
우리는 강아지야

많은 위스키 蒸溜所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사이 다른 動物을 기른 위스키 蒸溜所度 있었다. 스코틀랜드 아일라 섬에 位置한 가장 매니아틱 한 위스키를 만드는 蒸溜所 中 하나인 ‘아드벡’은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를 마스코트로 내세운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쇼티(Shortie)’다. 

(아드벡의 마스코트인 위스키犬 ‘쇼티’)

아일라 섬에서 아드벡 다음으로 피트 한 香을 잘 맡는다고 알려진 ‘쇼티’는 아드벡의 廣告나 라벨 等에서 種種 나타난다. 아드벡 위스키의 마케팅 속에서 드래곤과 싸우기도 하고, 宇宙에 進出하기도 한다. 그런데 蒸溜所는 안 지키니?

(발렌타인 위스키는 거위로 經費를 맡겼다)

蒸溜所를 지키는 것으로 有名한 動物은 발렌타인 위스키의 中心軸을 擔當하는 ‘글렌버기 蒸溜所’의 거위다. 한 마리가 아니라 떼로 있는 거위. 이 거위들은 歷史的으로 발렌타인을 만드는 위스키를 노리는 도둑들을 防止해 주었다. 悠悠하게 있다가 도둑이 나타나면 團體로 알람을 울렸다고 한다.

그렇다. 고양이만큼이나 귀여운 강아지. 그 강아지보다 蒸溜所를 잘 지키는 위스키 거위가 있었다. 亦是 거위가 最高인 것인가(아니다).


自然과 時間이 만드는 위스키
거기에 交感을 追加하면?

(술을 만드는 過程은 이야기를 쌓는 過程 같다. 거기에 고양이까지 함께한다면?)

위스키는 時間이 만드는 술이다. 술을 끓여서 蒸溜하고, 오크桶에 담겨서 數年을 보내야 한다. 이런 술이 익는 時間을 기다리며 일을 하는 것은 普通 어렵고 심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술을 빚으며, 익어가는 동안 만나는 사람과 動物과의 交感이 우리의 술을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만들지 않을까? 時間이라는 料理 앞에 고양이와의 이야기 按酒가 쌓였으니 말이다.?

  • 參考文獻
  • DISTILLERY CATS: SCOTCH’S LEGENDARY MOUSERS, Richard Woodard, Scotchwhisky.com, 2017.7.19
  • Behind Every Good Whisky Is A Trusty Distillery Cat, Ari Shapiro, NPR, 2014.9.9
  • Famous Scotch whisky distillery cats, Maddy Searle, The Scotsman food&drink, 2017.4.15
  • ARDBEG’S LOYAL CANINE MASCOT ‘SHORTIE’ FRONTS FATHER’S DAY FILM VIA ENDEAVOR GLOBAL MARKETING, RICKI GREEN, Campaignbrief, 2019.8.14
  • 愛酒家들이여, 거위에게 感謝하자, 김민철, 케미컬뉴스, 2022.5.17
  • 위스키 蒸溜所를 지키는 개,고양이 그리고 거위들, 김대영, 中央日報, 201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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