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기 作家의 활이 내는 날카로운 示威 소리엔 서늘한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그의 활은 過去의 成功的 再臨이다. 數千 番의 硏究 끝에 韓國 傳統 활이 가지고 있는 長點을 現時代에 맞게 最適化한 迷宮(美弓)을 完成했다. 强함과 椽檻에 멋을 加味했고 性能까지 더했다. 그 價値는 이제 韓國 밖에서도 인정받는다. 새로운 韓國의 象徵으로 거듭나는 ‘迷宮’의 魅力에 빠져보자.
비연宮과 諡福(화살집). 諡福은 윤여창 고려동個 代表의 作品.
‘完曲軟弓’의 줌통(활의 한 가운데 손으로 쥐는 部分).
弓袋(활집)에 담긴 非軟弓. 弓袋가 버선을 닮았다.
黑宮 ‘新出’.
黑宮 ‘新出’.
完曲 軟弓. 初等學生도 시위를 당길 수 있는 20파운드(約 9㎏) 軟弓이지만 最長 170m의 긴 四거리를 보여준다. 鞠躬 人口 擴大를 위해 特別히 製作한 활.
硏究 目的으로 製作한 非對稱 활.
시위를 걸지 않으면 뒤로 굽는다.
高句麗 傳說의 활
追慕神宮.
作家가 直接 文樣을 그려 넣어 丹粧했다.
曲線과 直線의 弔花
‘彎曲’ 桐개宮 前身.
‘彎曲’ 桐개宮 줌皮(활의 줌통을 싼 가죽).
‘彎曲’ 桐개宮 鼓子(활의 兩 끝 머리. 시위를 메는 部分).
朝鮮 窘窮의 外形을 再現한 ‘자강군宮’.
創作 활 ‘決意의 활’.
創作 활 ‘無心의 활’.
完璧한 雙, 弓과 矢
外交 膳物用으로 製作된 弓矢 額子.
直接 製作한 수怒氣. 손잡이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화살이 自動으로 發射된다.
맞춤 製作한 彎曲宮.
맞춤 製作한 弓矢 裝備.
맞춤 製作한 弓矢 裝備.
윤여창 作家의 弓袋.
윤여창 作家의 諡福.
맞춤 製作한 활과 동개(弓袋와 諡福을 함께 일컫는 말) 一襲.
김현기 作家(왼쪽)와 윤여창 代表. 13年 동안 활과 화살처럼 함께하며 作品의 價値를 높이고 있다.
寫眞·글 홍중식 記者 free74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