偏頗 放送 '그알', 피프티피프티 所屬社에 告訴당했다…역대급 不名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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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記者]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所屬社로 알려진 語트랙트와 전홍준 代表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製作陣을 虛僞事實 適時에 依한 名譽毁損 嫌疑로 告訴했다.

지난 16日,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所屬社 語트랙트와 전홍준 代表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한재신CP와 조상연 擔當PD를 虛僞事實 適時에 依한 名譽毁損 嫌疑로 告訴했다.

語트랙트의 法律代理人 김병옥 辯護士는 "被告訴人은 事實關係 確認 없이 偏頗的인 內容을 放送했다"며 "虛僞事實을 摘示해 語트랙트와 전홍준 代表의 名譽를 毁損했기에 告訴를 進行하게 됐다"라며 告訴 理由를 說明했다.

전홍준 代表는 "템퍼링 事態로 會社의 存在 自體가 흔들릴 危機에 處했지만 믿고 應援해 주신 모든 분 德分에 헤쳐 나올 수 있었다"며 "케이팝 産業 全體의 이미지를 저하시키고 混亂을 惹起하는 偏頗 放送은 더 以上 製作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는 立場을 傳했다. 그는 "被告訴人이 眞情 어린 謝過도 하지 않았기에 告訴를 決定하게 됐다. 黨舍의 名譽뿐만 아니라 케이팝 全體의 正義를 지켜내기 위해 힘든 길이겠지만 싸워나가고자 한다"고 答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8月 19日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篇을 放送했다. 放送 日子는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새나, 十五, 아란이 提起한 專屬契約 不存在 假處分 訴訟 結果가 나오기 열흘 前이었다.

放送 直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內容이 偏頗的이다"라는 視聽者의 指摘에 直面했다. 約 1,146 件의 民願이 接受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放送審議委員會 最多 民願接受 프로그램이라는 不名譽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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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月 5日 進行된 '放送審議小委員會'에서 委員會는 "視聽者를 欺瞞한 것이 맞다. 프로그램이 宏壯한 社會 混亂을 惹起했다"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對해 法廷制裁 '警告'를 議決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放送 審議에 關한 規定(以下 '規定') 第11條와 第14條를 違反했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規定 第11條는 "放送은 裁判이 繼續 中인 事件을 다룰 때에는 當事者의 공정한 裁判을 받을 權利를 侵害하지 않도록 留意해야 한다"라는 內容이며, 第 14條에서는 "放送은 事實을 正確하고 客觀的인 方法으로 다뤄야 하며, 不明確한 內容을 事實인 것으로 放送해 視聽者를 混同케 해서는 안 된다"라고 規定하고 있다.

한便, 피프티 피프티의 노래 '큐피드'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國內外의 다양한 音源 사이트에서 높은 成跡을 記錄했다. 特히 피프티 피프티는 노래 '큐피드'를 통해 케이팝 걸그룹 最初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 塔 10에 進入하는 成果를 達成했다.

많은 人氣를 누리던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語트랙트를 相對로 專屬契約 效力停止 假處分 申請을 提起했다. 當時 멤버 4人은 語트랙트의 不透明한 精算을 指摘했고, 語트랙트는 더기버스와 안성일 代表의 템퍼링 疑惑을 提起했다.

法的 紛爭이 繼續되던 가운데 멤버 키나는 語트랙트로 復歸했으며, 所屬社 復歸를 拒否한 멤버 3人은 語트랙트와 專屬契約을 解止했다. 語트랙트 側은 세 멤버에게 專屬契約 違反에 따른 損害賠償을 請求하는 民事訴訟을 提起한 바 있다.

한아름 記者 har@tvreport.co.kr / 寫眞= 語트랙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