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 하이브 : 魚道語 민희진 代表 記者會見 要約 및 事件의 再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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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6.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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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注意 : 記者會見 內容 및 最近 報道되었던 內容들이 워낙 厖大했기 때문에, 各 主張 內 內容들이 잘못 담겼을 可能性이 存在합니다. 꼭 이에 留意하여 글을 읽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잘못된 內容이 있다면 바로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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揭示글은 민희진 代表의 今日 記者會見 內容 및 그間 報道되었던 記事들에 基盤해, 제 생각을 덧붙이는 方式으로 敍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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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體的인 强調色은 붉은色을 基本으로 活用하였고, 하이브와 민희진 代表의 立場이 同時에 敍述되는 部分에서만 하이브 - 붉은色, 민희진 代表 - 푸른色의 强調色을 使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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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標示 上段의 內容들은 민희진 代表 및 하이브의 PR 內容을 基盤으로 作成한 內容들이며, 下段의 內容들은 제 생각을 添言한 것에 該當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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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의 發端 : 아이브의 成功과 르세라핌, 뉴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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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랑 김채원이라는 팬덤을 가진 强力한, 그 當時에 아이브가 잘 되었었고 對抗馬였었잖아요.

新人 그룹에 自身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팀에 期待가 없는 거지.

그러니까 저 彭當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뉴진스 만든 거고.

- 魚道語 민희진 代表 今日 記者會見 內容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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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事件의 發端은 이 때였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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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 민희진 代表의 記者會見에 따르면, 하이브는 當時 쏘스뮤직 傘下로 첫 걸그룹 론칭을 準備하고 있었고, 이에 對한 權限을 相當 部分 민희진 代表에게 一任했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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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當時 민지 外에는 쏘스뮤직 內에 데뷔組에 選定할 만큼 뛰어난 練習生이 存在하지 않았고, 結局 민희진 代表의 主導 下에 글로벌 오디션을 進行하게 된다.

* 普通 오디션 포스터는 先輩 그룹 얼굴, 企劃社 이름만 붙여 놓고 하는 境遇가 많은데, 붙여 놓을 先輩 걸그룹이 없어서 오디션 自體를 하이브의 첫 걸그룹으로 브랜딩海 進行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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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모인 練習生들이 現在 뉴진스의 멤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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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뉴진스의 론칭을 準備하고 있었는데 스타십에서 아이브를 빵 터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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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이야 나오는 아이돌 그룹마다 족족 히트를 쳐내고 있지만, 當時만 하더라도 김세정의 구구단, 최유정·金度演의 위키미키 等 認知度 높은 練習生을 保有하였음에도 그다지 成功的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그룹의 事例들이 많은 狀態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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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狀況에서 스타십 엔터테인먼트가 장원영, 안유진을 筆頭로 아이브를 構成, 메가 히트를 성공시켰고, 이에 榜示革 議長, 소성진 代表를 비롯한 하이브의 經營陣들은 新人으로만 構成된 걸그룹이 그들로부터 視線을 빼앗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을 했었던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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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 新人으로만 構成되었던 뉴진스의 成功에 疑懼心을 가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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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年 6月이었나 7月이었나, ... (中略) ... 支援님이 갑자기 저를 보자고 해서 성진님이랑 會議室을 잡아서, '무슨 일인데요?' 했더니 '아, 희진님 저희 하이브 첫 番째 걸그룹 準備하는 팀은 쏘쓰 次期 걸그룹으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쏘쓰에서 사쿠라, 김채원을 筆頭로 한 새로운 그룹을 첫 番째로 내게 되었어요' 라고 저한테 通報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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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率直히 그 때 支援님한테 쌍辱을 했었어요. '너네 양아치냐. 왜 約束 깨냐. 내 이름 밖에 팔아서 민희진 걸그룹이라고 붙였지. 그 다음에 하이브 첫 番째 걸그룹이라고 해서,' 우리 只今 뉴진스 애들이 全部 '하이브 첫 番째 걸그룹', '민희진' 이거 보고 들어왔단 말이에요. 惠人이 어머님이 저한테 뭐라고 하셨냐면, 혜인이는 그 當時에 다른 會社에서 캐스팅 提案이 너무 많고, 人氣가 너무 많은 親舊였어서 쏘쓰뮤직이라고 했으면 안 들어 왔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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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뽑아 놓고는... '그러면 練習生 父母들한테는 뭐라고 이야기하실 거예요, 都大體?' 그랬더니 그건 희진님이 上官하실 바가 아니래요. 아니 제가 讓步를 해서 같이 하기로 했으면 저한테 事前에, 저는 사쿠라, 김채원 迎入하는 줄도 몰랐어요. 아니 나한테 아무런 이야기도 안했다가 諒解도 없이 갑자기 自己네들이 먼저 낸데요. 제 立場에서 얼마나 荒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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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 때 너무 火가 나가지고 '저 會社 그만두겠다. 너네 같은 양아치랑 내가 일을 못하겠다. 代身에 나 나가면서 記者會見 할 거야. 나 왜 이거 안하는지. 왜냐하면, 나만 異常한 사람이 될 것 같으니까.' 그랬더니 이제 저를 붙잡고 朴智元님이 어떻게 해야 되냐. '아니 支援님. 이게 말이 되냐고 都大體. 父母들한테는 뭐라고 이야기하실 거예요? 會社가 이게 잘 하는 짓이냐. 저 이런 거 眞짜 극혐한다.' 그랬더니 그들은 좀 쉽게 생각하는 거에요. '다음 그룹으로 또 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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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나이라는 게 있고, 다 때가 있고 敵機가 있고 다 그런 게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說明 안했잖아요. 캐스팅 할 때는. 다 첫 番째 걸그룹 이렇게 해 놓고, 들어와 놓고. 제가 眞짜 너무 熱받는 게 그 當時 父母님들한테 하이브에서 어떤 諒解나 沙果나 이런 거 하나도 없었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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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當時 父母님들이 不滿이 많았어요. 그래서 父母님들이 그 當時 不滿이 되게 많았어요. 제가 어떻게 아냐면 魚道語 만들고 제가 데려왔었을 때 하이브랑 쏘쓰 辱을 엄청 했단 말이에요. 쏘쓰에서 매니지먼트 했었을 때 우리 放置됐고, 사쿠라, 김채원 迎入됐을 때 우리 너무 不安했는데, 우리 어떻게 되나, 우리 애들 다 떨어진 건가.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었다. 이런 狀況에 제가 事實 그 狀況에서, 제가 애들을 버리고 退社를 하면, 저까지 나쁜 年이 되잖아요. 제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았고, 쏘쓰에서도 그 때 내가 매니지먼트 하면서 내가 캐스팅을 했는데도 내 손을 탈까봐 애들을 보여주지도 않았단 말이예요.

- 魚道語 민희진 代表 今日 記者會見 內容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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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이브는 아이브의 對抗馬로 김채원과 사쿠라를 筆頭로 한 르세라핌을 考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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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人으로만 構成된 걸그룹보다는, 이미 充分한 認知度를 지닌 김채원, 사쿠라를 내세우는 것이 아이브와의 體級 싸움에 더 유리할 것이라는 것은 結果를 보지 않은 狀態에서 充分히 合理的인 判斷이었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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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 인터뷰 內容에서도 드러나듯이, 榜示革을 비롯한 하이브 內 他 經營陣들은 柔軟한 經營的 戰略에 焦點을 두었던 듯하고, 민희진 代表는 最初의 約束과 그에 基盤한 練習生들과의 關係, 信賴를 보다 重視했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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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格的인 葛藤이 始作된 地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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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弘報하지 말아달라고, 르세라핌 나오기 前까지.

'왜 弘報하면 안돼요, 저는?' 그랬더니, 무슨 민희진 걸그룹人 것처럼 錯覺을 시켜야 한대요.

누가 누군지 모르게.

'그게 말이 되냐? 왜 너네 이렇게 양아치 같이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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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이미 애들을 받았잖아요.

- 魚道語 민희진 代表 今日 記者會見 內容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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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하이브 經營陣들은 뉴진스와 關聯한 事項을 弘報하지 못하도록, 俗稱 엠바고를 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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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理由는 먼저 데뷔해야 할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人 것처럼 錯覺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卽, 大衆의 關心을 誘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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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社의 立場과 민희진 代表의 立場이 克明히 갈리기 始作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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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社의 立場에서는 全體 會社의 戰略的인 次元에서 민희진 代表가 諒解해주기를 바랐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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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反對로 민희진 代表는 뉴진스에 關한 約束이 어긋난 狀態에서 自身의 타임라인에 蹉跌을 주고, 自身의 이미지까지 消耗시키는 狀況이 宏壯히 불만스러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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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出處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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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민희진 代表는 뉴진스의 弘報를 위해서 直接 유퀴즈에라도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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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論 그곳에서 言及할 事項들에 對해 하이브와 또 衝突이 있었고, 그것과 關聯한 事項을 朴智元 代表가 調律해 주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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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職場人 분들의 異見이 있을 대목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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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세운 戰略은 實益的 觀點에서 크게 잘못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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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안유진이 있었던 아이브의 對抗馬로 사쿠라, 김채원의 르세라핌을 내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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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희진이라는 디렉터를 保有한 利點을 一種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活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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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모두 實用的 觀點에서 合理的일 수 있고, 會社는 이 地點에서 魚道語의 뉴진스가 若干의 犧牲을 甘受하는 것이 當然하거나 或은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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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희진 代表의 생각은 달랐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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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 記者會見 및 그間 블라인드를 통해 共有되었던 內容들로 至極히 偏狹하게 判斷해 보자면, 민희진 代表는 原則을 宏壯히 重要視 하고, 그 原則에서 벗어나는 것을 宏壯히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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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旦 自身은 最初의 原則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剛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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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地點에서 克明한 意見 衝突이 일어났고, 하이브는 民代表가 會社 全體의 經營的 戰略을 理解해주지 못한다는 點에서, 民代表는 하이브가 約束을 어긴 것도 모자라 '이 時期에 해야할 일'을 못하게 한다는 點에서, 相互 極甚한 疲勞가 發生했던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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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出處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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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外에도 르세라핌의 데뷔 以後, 쏘쓰뮤직이 아닌 다른 레이블에서 걸그룹을 새롭게 데뷔시키기 爲해 魚道語를 創設하는 過程에서 持分과 關聯한 葛藤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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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代表의 立場은 持分을 實際로 주는 게 아니라 빌려주기만 해도, 안 그래도 愛社心 있을 사람이 더 愛社心이 생겼을텐데 그런 것도 없이 하이브가 持分 100% 立場을 固守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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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外에도 이어지는 크고 작은 서운한 地點이 存在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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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이스가 많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議決權 對與 詩처럼 持分을 빌려줘서 힘을 좀 실어주기를 願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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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런저런 葛藤이 存在했던 狀態에서 또 다시 相互 間의 立場差가 發生했고, 서로의 疲勞는 더욱 極甚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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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리스크를 念頭에 두었을 것이고, 민희진 代表는 이어지는 忽待에 幻滅을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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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相互 間의 立場 差異가 克明히 드러나는 地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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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權 簒奪 및 背任 疑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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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約書 用語들이 잘 熟知가 안되니까 그런 것 때문에 헷갈려서,

元來 VC였던 내 親舊한테 '이거 모르겠는데. 契約書 5%가 왜 이렇게 되는지 잘 모르겠다.'

이거 물어본 걸로. 그래서 걔가 法務法人 世宗 소개시켜줬단 말이에요. 제 親한 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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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걸 가지고 나한테, 그게 무슨 프레임이었죠? 巨創하게, 外部諮問社의 諮問을 받았다. 저 하이브한테 正確하게 要求할게요. 제가 누구를 만나서 어떤 投資를 받았는지 데리고 오라고. 데리고 오고, 내가 무슨 投資 이야기를 나눴는지 가지고 오라고. 存在할 수가 없어요. 저는 만난 적도 없고, 그런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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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카톡 內容은 뭐냐? 제가 이렇게 壓迫 받고 있는 狀況에서, 저는 이 契約 때문에 아예 하이브를 永遠히 못 벗어날 수도 있다니까요? 그런데 이 안에서 元來도 이렇게 壓迫받고 있었지, 그런데 아일릿까지 뉴진스 카피해서 나왔어. 그럼 이제 나 버리겠다는 거잖아. 나를 말려죽이겠다는 이야기에요.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 (中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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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랑 協商을 하려면, 이 契約書를 바꿔야 하니까. ... (中略) ...

제가 協商의 카드를 쓰기 위한 스터디였거든요, 事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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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略) ... 거기 무슨 사우디 國富펀드 이런 게 있어요. 그냥 노는 얘기에요. 그냥. 그거를 갑자기 眞摯病 患者처럼 사우디 國富. 막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게 그러니까 제 立場에선 얼마나 이게 稀代의 寸劇으로 느껴졌겠어요.

- 魚道語 민희진 代表 今日 記者會見 內容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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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魚道語 代表理事 主導로 經營權 奪取 計劃이 樹立됐다는 具體的인 事實을 確認하고 物證도 確保했다며, 關聯者들에 對한 告發狀을 提出한 狀態이다. ?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7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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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出處 - 에펨코리아 '金曜日時間어때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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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代表는 同僚들끼리 푸념으로 했던 이야기가 惡意的으로 編輯되어 報道된 것이며, 投資者와 接觸했다는 主張 亦是 自身이 不合理하게 맺은 株主間契約의 問題點을 檢討하기 위해서 知人을 찾아간 것 이었다는 立場이다.

* 位 댓글이 가장 민희진 代表 立場의 뉘앙스를 잘 살린 것 같아서 함께 添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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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意的인 바이럴度 指示한 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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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面 上으로는 判斷이 어려운 地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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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代表가 말한 株主間契約書 上의 問題는 情況上 풋옵션 行使要件 및 理事의 競業禁止義務와 關聯한 事項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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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年 뒤 풋옵션을 行使할 수 있으며, 그 期間 동안 在職 狀態를 維持해야 한다든지,,, 뭐 제3자가 알 길은 없겠지만 關聯한 問題가 發生하기 위해서는 이와 비슷한, 풋옵션의 行事 要件이 껄끄러운 케이스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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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法 第17條에 根據한 理事의 競業禁止義務는 <'單純한 營業祕密뿐만 아니라 營業과 關聯된 顧客 關係에 關한 情報도 많이 가지고 있는 地位에 該當하는 商業 使用人'은 競業禁止約定 期間 동안 類似/銅鐘營業에 從事하지 못하는 것>을 意味하는데, 商法上 케이스가 많이 存在하는 部分이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正確한 內容은 알 수 없으니 具體的인 言及은 삼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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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이브는 物證이 明確하다는 立場, 민희진 代表는 一般的인 사담이 惡意的으로 編輯된, 터무니없는 魔女사냥이라는 主張을 내놓고 있는 狀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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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罪'라는 것을 들어보셨을 텐데 背任은 豫備罪度 없다.

豫備罪 自體도 어떤 實現을 할 수 있는 程度의 準備 行爲까지 나아가야 豫備罪가 되는 것이다.

이 件은 그 程度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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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令 豫備罪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程度도 되지 않는 얘기만 있었는데,

背任으로 告訴를 하겠다고 해서 告訴狀이 期待가 된다.

- 魚道語 민희진 代表 今日 記者會見 內容 中 辯護人 言及 事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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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 민희진 代表의 辯護人을 맡은 法務法人 世宗의 이숙미 辯護士는 '背任에는 豫備罪가 存在하지 않는데, 泄瀉 存在한다 하더라도 이 件은 豫備罪에도 屬하지 않는 狀況이다'라는 立場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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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確保했다는 物證들에 더더욱 視線이 쏠릴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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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保된 物證이 어떤 것인지 具體的으로 알 수 없는 狀況에서 罪의 成立 與否를 따지는 것은 不可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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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랫동안 葛藤의 골이 깊어진 狀況에서, 또 只今과 같이 진흙탕 싸움까지 이어진 狀況에서 하이브의 민희진 代表 解任 決定은 보다 상수에 가까워지는 흐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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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任 與否에 關한 法律的 다툼과 더불어, 株主間契約 事項과 關聯해 不當解雇 및 名譽毁損 等 熾烈하고도 複雜한 法律的 다툼이 이어질 可能性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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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 아일릿 카피 論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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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出處 - 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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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事件의 主가 되어선 안 될 이들이기에 具體的인 言及은 最大限 省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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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패션을 비롯한 藝術界에서 레퍼런스는 빼 놓을 수 없는 單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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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揭示글에서 言及했듯, 민희진 代表가 뉴진스를 론칭하기 以前부터 Y2K 트렌드는 패션씬을 비롯해 이미 浮上하기 始作했었던 트렌드高 민희진 代表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試圖했을 콘셉트人 것은 自明하다.

* 過去 揭示글 : https://blog.naver.com/vlvk1703/2230689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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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희진 代表와 魚道語의 實務陣들이 그 누구보다도 그 트렌드와 레퍼런스의 組合을 適切한 時期에 完璧히 해냈다는 것 亦是 分明한 事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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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正確히 짚어야 할 點은 뉴진스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틴에이지, Y2K 콘셉트를 活動에 椄木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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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블랙핑크의 멤버 組合, 롤라팔루자 舞臺에서의 밴드 레퍼런스(블랙핑크), 日本 걸그룹 스피드 等을 參照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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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민희진 代表가 '情況上' 아일릿이 뉴진스의 剽竊이라고 느끼고, 魚道語의 立地를 줄이기 위한 決定이라고 느낀 것 亦是 充分히 妥當할 수 있을 것 같다. 르세라핌의 데뷔부터 이어져 온 오랜 葛藤의 골을 생각하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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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 相互 間 葛藤에 따른 感情의 領域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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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剽竊이냐, 아니냐 是是非非를 가리는 것은 事實 이 事件에서 크게 重要하지도 않고, 個個人의 視角差에 따라 너무나 다를 수 있는 部分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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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포토, 按舞, 데뷔 前 名品쇼 參席 等 비슷한 部分도 있지만, 音樂, 主要 活動 衣裳 콘셉트 等 差異가 드러나는 支店들 또한 存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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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기엔 剽竊日 수도, 누가 보기엔 트렌드, 時流에 便乘하기 위한 當然한 成功 公式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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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當然하다. 그리고 하이브와 민희진 代表의 立場 亦是 이로 置換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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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者이자 K-POP의 팬으로서 안타까운 것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그저 이番 事件으로 하이브 內 걸그룹들이 重大한 이미지 打擊을 입었다는 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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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잘못으로 이들까지 酷毒한 葛藤의 暴風에 놓이게 되었고, 나아가 그룹 間의 葛藤으로까지 번진듯 보이는 狀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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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들은 이 葛藤의 暴風으로 끌어들이면 안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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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히 他 所屬社와 달리 그룹 間 親睦, 그룹 間 相互 챌린지 參與를 積極 奬勵하는 모습을 보였던 하이브이기에, 또한 그것이 主要 長點으로 꼽히던 하이브이기에 더더욱 안타까움이 크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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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論과 所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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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出處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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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생각이 드는 事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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仔細한 內幕을 알 수 없어 意見을 내 놓는 것이 多少 不適切 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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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的인 意見으론 最初의 葛藤 狀況에서는 민희진 代表 側이 原則에서 조금 벗어나 企業 全體 戰略에 맞추어 조금 더 讓步하는 便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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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今의 事態에 對해서는 하이브 側이 조금 더 圓滿히 解決하는 便이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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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道되는 內容에 따르면 魚道語 側 文件에 '5月 輿論戰'에 關聯한 文句가 있었다고 하고, 아마 하이브 側에서는 그것을 念頭에 두고 現在의 포지션을 잡은 것 같은데, 一介 個人이 맞서기에는 너무 苛酷한 狀況이 아니지 않나 싶다. 잘못 與否를 떠나 刺戟的인 單獨 報道가 이어지는 狀況이 썩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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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某 大企業의 任員 분과 食事를 하면서 '自身들은 絶對 訴訟을 하지 않는다. 訴訟하는 게 費用이 더 적게 들더라도 最大限 合意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訴訟을 하면 아예 敵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을 들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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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介 個人 投資者가 表面에 드러난 情報들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너무 太平하게 가벼이 이야기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最大限 內部에서 圓滿히 解決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完全히 敵으로 돌려진 只今과는 다르게 말이다. 깊어진 葛藤의 骨, 明確한 立場差와 原則에 對한 민희진 代表의 强勁한 態度가 狀況을 어렵게 만들기도 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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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 하이브도, 민희진 代表도 모두 잘못이 있는 듯하다. 하이브의 立場도, 민희진 代表의 立場도 各各 그들의 視角에서 보면 모두 理解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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狀況이 現在와 같이 展開된 以上 꽤나 오랜 다툼이 熾烈하게 이어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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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葛藤의 濃度는 돌이킬 수 없을 程度로 짙어졌지만, 그럼에도 最大限 圓滿한 解決이 있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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