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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6回 驪州陶瓷器祝祭가 열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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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家族과 함께 京畿 驪州市 神勒寺 觀光地 一圓에서 進行된 第26回 驪州陶瓷器祝祭에 다녀왔다.
驪州陶瓷器祝祭는 지난달 20日∼12日 進行된 行事로 驪州의 陶瓷器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렸다. 化粧室과 椅子도 깨어진 陶瓷器로 만든 것이 記憶에 남았고, 生活 陶瓷器 展示館에서는 陶瓷器 作家들이 만든 다양한 陶瓷器를 볼 수 있었다.
家族 單位로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물레, 머그컵 낚시, 나만의 陶瓷器 만들기 等의 體驗이 많았다. 이 祝祭에서 觀覽客이 第一 많이 찾는 곳은 驪州陶瓷器 깨기 大會였다.
驪州陶瓷器 깨기 大會는 접시를 壁의 과녁에 맞추어 접시를 깨서 나오는 破片 中에서 가장 작은 破片의 길이로 等數를 가리는 것이다. 破片이 얼굴로 날아오는 것을 防止하기 위해 얼굴 保護用으로 헬멧을 쓰고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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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寫眞 서울 麻浦區 창천초 4 이예진 記者
+ 쉿! 좋은 記事를 위한 1級 情報
이예진 記者. 安寧하세요.^^ 豫診 記者는 驪州市에서 열린 驪州陶瓷器祝祭에 다녀왔군요. 多樣한 陶瓷器를 볼 수 있는 즐거운 行事였겠어요. 行事의 趣旨는 무엇인지, 行事에서 어떤 體驗을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行事가 가장 人氣가 많았는지 써줬네요.
더 좋은 記事를 쓰기위한 情報를 알려줄게요. 記事에서 밑줄 친 部分을 볼까요? 예진 記者가 祝祭를 ‘家族과 함께 다녀왔다’라고 썼는데, 記事는 日記가 아니기 때문에 記者가 直接 經驗을 했더라도 自身이 다녀왔다고 쓰지 말고 客觀的으로 써야 해요. 이 文章을 다음과 같이 바꿔볼까요?
最近 景氣 驪州市 神勒寺 觀光地 一圓에서 第26回 驪州陶瓷器祝祭가 열렸다.
寫眞도 祝祭의 雰圍氣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모습을 찍어줬더라면 더 좋았겠지요. 陶瓷器 깨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 머그컵 낚시를 하는 모습, 陶瓷器를 만드는 모습 等을 담아줬더라면 좀 더 生動感 있었겠지요? 그래도 참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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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신 記者
lys@donga.com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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