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樣한 부스에서 뽑기도 뽑고! 말랑말랑 조물조물 클레이 똥도 만들고! 에코백에 色色깔 펜으로 色漆도 하고! 다음에 또 가야지!

▶곽서下(仁川 南洞區 에듀彼我幼稚園 7歲)

들뜨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到着한 어린이博覽會. ‘서울特別市 消防災難本部’ 부스에서 消防官 옷을 입고 安全 體驗도 받을 수 있었다!

▶김예림(京畿 金浦市 金浦신풍초 3)

“나는 말을 탄 保安官이다!” 말 먹이주기 體驗뿐 아니라 나비 庭園에서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도 보고 뽑기를 통해 菓子 세트도 받으니 正말 幸福했다.

▶김이준(京畿 성남시 板橋初 2)

서울물再生施設工團 부스에서 ‘기똥찬 똥 만들기’ 體驗을 했다. 親環境 材料로 直接 排泄物 模型을 만들고, 귀여운 똥 模樣 머리띠度 받았다.

▶박소유(京畿 華城市 새봄初 3)

캘리그라피로 ‘나현아, 너를 應援해’라는 文句가 적힌 景品을 받았다. 누군가가 나를 應援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고 또 한便으론 든든했다.

▶백나현(京畿 龍仁市 대청초 4)

‘保健福祉部의 兒童權利保障원’ 부스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받았다. 차가운 물감이 얼굴에 닿자 알록달록한 무지개와 예쁜 꽃이 ‘짠’!

▶朴政賢(京畿 安養市 貴人初 3)

다채로운 體驗 中 特히 魔術 公演이 가장 神奇하고 놀라웠다. 風船 안으로 레이저 劍이 들어갔는데 터지지 않고, 갑자기 나타난 妖精 언니는 空中에 떠오르기도!

▶백서현(京畿 龍仁市 대청초 2)

‘農村振興廳의 國立園藝特作科學院’ 부스에서 만진 豌豆콩은 부드럽고, 油菜꽃의 씨앗은 물에 닿지 않은 개구리알 장난감과 觸感이 비슷했다. 같은 씨앗이라도 模樣과 크기는 제各各! 

▶호은기(京畿 龍仁市 龍仁한얼初 5)

▶호준기(京畿 龍仁市 龍仁한얼初 1)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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