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 韓紙 뜨기 體驗에 參與한 김서현 記者가 直接 韓紙를 만들고 밝게 웃고 있다
最近 忠北 槐山郡의 ‘韓紙體驗博物館’(韓紙博物館)에 다녀왔다. 現代式 韓屋으로 지은 韓紙博物館 앞에는 韓紙를 만드는 原料가 되는 닥나무가 심겨 있었다. 自然과 어우러진 韓屋이 멋스러웠다.
記者는 ‘野生花 韓紙 뜨기’ 體驗을 했다. 닥나무를 찌고, 삶고, 두들기는 等의 여러 過程을 거치면 ‘닥죽’이 된다. 닥粥에 김밥을 말 때 쓰는 것과 비슷하게 생긴 발(韓紙를 뜰 때 쓰는 대나무로 만든 발)을 담그면 韓紙를 뜰 수 있다. 떠낸 韓紙 위에는 나만의 스타일로 野生花를 얹어 마음껏 꾸밀 수 있었다.
韓紙를 만들고선 博物館 안에 있는 ‘韓紙館’에 들렀다. 韓紙는 世界에서 가장 優秀하고 오래가는 종이로, 千年이 지나도 保存이 可能하다는 事實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韓紙를 만들기 위해 精誠을 다해야 한단 걸 몸소 體驗하고선 앞으로 종이를 아껴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世上에 單 하나뿐인 韓紙를 直接 만들어보고 싶은 讀者들에게 韓紙博物館을 推薦한다.
▶글 寫眞 大田 西區 한밭초 1 김서현 記者
?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