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番쯤 魔法의 힘을 꿈꿔본 적이 있을 거예요. 깜빡 잊고 숙제한 空冊을 가져오지 않았을 때, 緊張되는 試驗을 앞두고 배가 아파올 때, 先生님이 發表者를 定하시기 위해 出席簿를 펼쳐들 때….
이 冊은 그려진 그림에 따라 魔法을 부리는 셔츠로 인해 벌어지는 랑이네 班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冊이에요. 달리기를 못하는 允友가 산 셔츠에는 까만 駝鳥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수빈이의 셔츠에는 孔雀새가 그려져 있습니다. 療養病院에 계시는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은 明朗이의 셔츠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冊에는 魔法 셔츠 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魔法의 힘’을 솟아나게 할 수 있을지 그 祕法 또한 담겨있답니다.^^ 최은영 글, 심윤정 그림. 1萬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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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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