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媒體들에서 ‘文解力’이란 單語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어요. 文解力이란 읽은 內容을 理解하고 생각으로 表現하는 能力을 이르는 말.
文解力은 讀後感을 쓸 때 꼭 必要한 能力이에요. 冊 속의 主人公이 ‘불쌍했다’, ‘幸福해 보였다’를 너머 더 깊은 感想을 쏟아내기 위해 必要하지요.
이 冊은 初等學校 3學年 미즈카의 이야기를 통해 讀後感 쓰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줘요. 讀後感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줘, 讀後感 쓰기를 漠漠해 했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거예요. 야마모토 에쓰高 글, 사토 마키코 그림. 1萬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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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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