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拏山 白鹿潭 登攀에 成功한 최서형 記者
父母님과 漢拏山(濟州 西歸浦市) 登攀을 하고 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인 濟州島에 있는 漢拏山은 海拔 1947m(미터)의 南韓에서 가장 높은 山. 漢拏山 國立公園(自然과 文化的 價値를 保護하기 위해 나라에서 指定하여 管理하는 公園) 全域은 유네스코 世界遺産으로 登載(一定한 事項을 帳簿나 臺帳에 올림)되어 있다.
‘南韓에서 가장 높은 山을 내가 오를 수 있을까….’ 걱정 半 期待 半으로 城板岳 探訪路를 오르기 始作했다. 漢拏山 探訪路 中 가장 긴 城板岳 探訪路는 漢拏山의 頂上인 白鹿潭을 볼 수 있는 探訪路로 길이는 約 9.6㎞. 成人이 한 番 오를 때 約 4時間 30分 程度가 所要된다. 傾斜가 急하지 않지만 往復(갔다가 돌아옴) 19.2㎞를 걸어야 해 體力 按排(잘 알맞게 나눔)가 重要하다.
午前 7時를 조금 넘긴 時刻에 出發해 12時 무렵 頂上에 到着할 수 있었다. 下山하는 데까지는 거의 10時間이 걸렸다. 긴 時間 山을 오르고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抛棄하지 않고 해냈다는 뿌듯함 또한 커 記憶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글 寫眞 慶南 사천시 社南草 4 최서형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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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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