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接 化石을 만져보는 鄭 記者의 모습
最近 寧越 化石博物館(講院 寧越郡)에 다녀왔다.
寧越 化石博物館은 趣味로 化石 蒐集을 하던 것을 整理해 만든 小規模 博物館. 장기근 館長님은 모은 化石들이 敎育的으로 重要한 資料임을 알게 되어 博物館을 열었다고 하신다.
博物館에는 韓國을 包含한 世界 여러 나라의 化石 560餘 點이 △時代別 △地域別 △分類別로 나뉘어 展示되어 있다. 敎科書에서만 봤던 여러 化石들을 直接 볼 수 있어서 神奇했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별똥별 隕石을 만지면서는 所願을 빌기도 했다.
寧越 化石博物館에는 5億 年 前 寧越이 바다였다는 證據도 있다. 天然記念物로 指定된 寧越 문곡리 스트로마돌라이트와 三葉蟲 化石 等이 바로 그것. 寧越뿐만 아니라 太白에서도 이 化石들이 發見되어 먼 옛날 이 地域들이 바다였음을 알려준다고 한다.
눈으로 直接 보고 손으로 만지며 더 깊은 過去 旅行을 할 수 있는 寧越 化石博物館에 訪問해 보는 것을 推薦한다.
▶글 寫眞 仁川 中區 仁川별빛初 3 정서윤 記者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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