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지(京畿 고양시 某當初 3)

아빠와 난 

首都퀴즈를

하고 있었다.

멕시코의 首都는?

멕시코시티!

가나의 首都는?

음… 가나 초콜릿?

뭐? 아니야!

이렇게 首都퀴즈는

끝나고 말았다.

#作品을 鑑賞하고 나서

다윤 어린이는 바닷가 모래 社長에서 주워 온 조개껍데기로 예쁜 머리핀을 만들어보았네요. 펜으로 조개에 色을 漆하고 글루건을 利用해 붙였다고요? 正말 아름다워요! 저런 머리핀이 販賣한다면 購入하고 싶을 程度로요!

예지 어린이는 아빠와 함께 首都 맞히기 퀴즈를 한 뒤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오는 재밌던 狀況을 詩로 表現해주었어요! 가나의 首都는… 찾아보니 ‘아크라’라는 都市군요! 아빠에게 꼭 알려주시길^^.

멋진 作品을 보내준 두 名의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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