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진(서울 恩平區 서울區懸草 4)
거울은 내 모습을 따라해
거울은 未知의 世界야
똑같이 움직이는 그 속이 궁금해
거울이랑 가위 바위 褓를 하면
늘 反對로 따라하니까
종이에 글을 쓰고 보면 反對로 해
오른손을 들면 왼손을 들어
흉내쟁이 거울은 장난꾸러기野
#作品을 鑑賞하고 나서
명진 어린이는 내 모습을 따라하는 거울을 素材로 詩를 써주었어요. 거울을 흉내쟁이 장난꾸러기라고 생각했군요. 누구나 한番쯤 생각했던 것을 詩로 表現해보는 試圖를 했던 것이 좋았어요.
가은 어린이는 ‘엄마 바라기’인 동생을 素材로 詩를 썼네요. 동생이 울 때 내는 소리인 ‘으앙으앙’과 엄마를 얘기했을 때 答으로 내놓은 ‘응’은 소리는 비슷하지만 다른 意味죠?^^ 재밌는 詩였습니다.
두 名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作品을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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