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성(忠南 아산시 龍花草 2)

사이다 뚜껑을

여니 치~익

소리가 나네

사이다가

꺼~억 트림을 

했나 보다

사이다는

트림쟁이인가 보다

#作品을 鑑賞하고 나서

小井 어린이는 冊을 많이 읽는 讀書王인가봐요^^. 처음엔 지루하더라도 冊을 읽다보면 너무나 재밌죠? 小井 어린이의 讀解力이 높은 나무만큼 쑥쑥 자라길!

희성 어린이는 炭酸이 빠지는 사이다를 보고 사이다가 트림을 하는 거라는 奇拔한 想像을 해주었군요. 飮食을 먹을 때 이런 想像을 해본다면 더 맛있어질 것 같아요.

두 名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作品을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東亞 어린이東亞 取材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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