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는 舊效顰(오른쪽) 記者
5月 8日은 어버이날. 記者는 父母님과 祖父母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恩惠에 感謝하고 어른과 老人을 恭敬하는 傳統的 美德을 기리는 날이다. 이 날은 子女가 父母와 祖父母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感謝의 마음으로 膳物을 傳達하기도 한다.
어버이날에는 왜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걸까? 카네이션은 色마다 다른 意味를 담고 있는데, 그 뜻을 알아보면 理由를 찾을 수 있다. △빨간色은 健康을 비는 사랑, 尊敬 △粉紅色은 사랑 △하얀色은 追慕의 뜻이 담겨 있다. 이에 어버이날에는 빨간色이나 粉紅色 카네이션을 傳達하는 것.
어버이날 父母님께 카네이션을 膳物하게 된 것은 1910年 美國의 안나 자비스라는 女性이 카네이션을 좋아했던 어머니를 追慕하기 위해 흰 카네이션을 나누어 주면서 始作되었다는 說도 있다. 父母님의 사랑에 感謝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共通的인 것 같다. 또 父母님을 생각하고 感謝를 드리는 마음을 늘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글 寫眞 京畿 수원시 신풍초 4 舊效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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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희 記者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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