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漫畫│主題 蹴球, 孫興慜│코알라스토어 펴냄
넓은 잔디밭에서 빠른 速度로 疾走하며 競技에 集中하는 蹴球 選手. 우리나라의 孫興慜 選手는 世界的인 蹴球 슈퍼스타이지요. 훌륭한 競技力으로 世界人의 讚辭를 받고 있지만 이런 實力을 갖추기까지는 남모르는 努力도 뒤따랐답니다. 이 冊은 2年 前 出刊됐던 ‘蹴球를 하며 생각한 것들’을 原電(基準이 되는 本來의 冊)으로 해 漫畫 形式으로 새롭게 誕生한 冊이랍니다. 그間 알려지지 않았던 孫興慜 選手의 成長 스토리를 眞率하게 옮겼을 뿐 아니라 蹴球場 안팎의 이야기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냈지요. 어린 時節부터 어떻게 基本技를 갈고닦아 只今의 자리에 오르게 됐는지부터 始作해 外國生活을 하며 겪었던 日까지 고스란히 녹아있답니다. 蹴球 選手를 꿈꾸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冊을 읽으며 孫興慜 選手의 一代記를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孫興慜 글. 문성원 그림. 1萬5000원
▶어린이東亞
권세희 記者 ksh0710@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