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 스테이션에서 바디워시를 리필하고 있는 구효주 記者
제로웨이스트(環境을 保護하기 위해 쓰레기 排出量을 줄이는 캠페인) 等에 關心이 쏠리는 가운데 最近 리필 스테이션에 訪問했다. 리필 스테이션은 賣場에서 購買한 親環境 容器에 헤어, 바디워시 製品 等을 리필(內容物을 다시 채움)할 수 있는 親環境 賣場이다.
이곳에서는 따로 包裝된 비닐, 플라스틱의 容器를 使用하지 않아 플라스틱 一回用 쓰레기를 30% 以上 줄일 수 있다. 單 첫 訪問 때에는 親環境 用器를 賣場에서 購買해야 하고, 以後부턴 購買한 用器를 리필 스테이션에서 反復的으로 使用할 수 있다.
리필 스테이션에서 製品을 리필하는 方法은 다음과 같다. 가장 먼저 스테이션에 마련되어 있는 태그 팔찌를 着用한다. 購買한 勇氣(或은 가져온 勇氣)를 殺菌한 後 自身이 리필하고자 하는 製品이 담긴 機器에 태그 팔찌를 接觸한다. 以後 機器의 손잡이를 당겨 容器에 願하는 만큼의 製品을 리필하는 것.
이곳에서 販賣하는 製品들은 親環境 製品이면서도 市中에 販賣하는 製品보다 50% 程度 低廉하다. 다른 어린이들도 리필 스테이션에 訪問해 보면 어떨까?
▶글 寫眞 京畿 수원시 신풍초 6 구효주 記者
▶어린이東亞
권세희 記者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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