伴侶犬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 ‘개들의 大統領’이라 불리는 강형욱 訓鍊師가 主人公으로 登場하는 漫畫冊이 出刊됐어요. 伴侶動物과 賢明하게 더불어 살기 위해 익혀야 할 知識을 案內하는 學習漫畫이니 伴侶動物을 기르고 있거나 入養할 豫定인 어린이라면 注目!
陶器 行星에 사는 陶器族이 宇宙 探査를 하던 中 地球에 不時着해요. 陶器族은 人間의 伴侶動物인 個와 똑같은 外貌를 가졌지만, 知能은 훨씬 뛰어나 固有의 文明을 갖고 있는 外界 生命體로 描寫돼요.
陶器族은 人間의 文化와 行動을 理解하기 위해 강형욱 訓鍊師의 조카인 준수의 집에서 潛伏勤務를 始作합니다. 준수는 마침 까망이라는 이름을 가진 닥스훈트를 入養했는데 陶器族도 遵守네 얹혀살게 돼요. 처음 伴侶犬을 기르는 준수는 까망, 陶器族과 無頉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강형욱 企劃·구성,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1萬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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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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