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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記 쓰며 글쓰기 實力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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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冊] 日記 쓰며 글쓰기 實力 ‘쑥쑥’
  • 장진희 記者
  • 2022-01-13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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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부터 適用되는 2022 改正敎育課程에 따르면 中·高等學校에서 敍述形·論述型 評價가 擴大될 것으로 보여요. 敍述形·論述型 評價에서 높은 點數를 받기 위해서는 글쓰기 實力이 뒷받침돼야 하지요. 겨울放學을 맞아 글쓰기 實力을 쑥쑥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어떨까요?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冊을 推薦합니다. 




兩 作家의 글쓰기 相談所 ①

장르   學習漫畫│ 主題  日記, 글쓰기│波瀾庭園  펴냄

日記 쓰기는 初等生 글쓰기의 基本 中의 基本으로 꼽혀요. 그렇지만 다른 宿題도 많은데 每日 저녁 日記를 쓰기란 如干 귀찮고 버거운 게 아니에요. 귀여운 고양이 作家가 日記 作成法을 알려준다면? 日記 쓰기가 前보다 재밌어지지 않을까요?


길거리에서 徘徊하던 主人 없는 고양이는 偶然히 벼락을 맞은 뒤 ‘글쓰기 能力’을 갖게 돼요. 말끝마다 ‘
~ 兩’ 또는 ‘ ~ 翁’ 붙여 말하는 兩 作家는 主人公 韓牛와 나영에게 日記를 잘 쓰는 法을 가르쳐주기로 해요.

日記는 자유롭게 오늘 내가 한 일, 나의 氣分, 내가 보고, 읽고, 들은 것 가운데 記憶에 남는 內容을 記錄한 글을 말합니다. 兩 作家는 글쓰기가 어렵다면 日記帳을 父母님 또는 親舊라고 생각하고 수다를 떨어 보라고 助言해요.  櫛比 글, 류수형 그림. 1萬2000원





爲人에게 배우는 글쓰기   나도 李舜臣처럼 日記 쓸래요!

장르   說明글│ 主題  글쓰기, 歷史│키큰도토리   펴냄

朝鮮時代의 名將이었던 李舜臣 將軍은 倭軍과 熾烈하게 싸우는 渦中에도 日記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해요. 無慮 7年間 거의 每日 같이 日記를 썼고 그것을 묶은 冊을 ‘亂中日記’라고 부르지요.


李舜臣 將軍도 初等生과 마찬가지로 自身이 꾼 꿈, 몸이 아팠던 일, 슬펐던 일, 火가 났던 일 같이 些少한 日常을 記錄으로 남겼다고 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日記를 써야 하는지 苦悶했다면, 李舜臣 將軍의 日記를 보며 解答을 찾아보아요.


李舜臣 將軍이 實際로 남긴 記錄이 冊 곳곳에 紹介되어 歷史 속의 한 場面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經驗을 할 수 있답니다. 將軍의 따뜻하면서도 强靭한 리더십을 본받기 위해 努力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민희 글, 김주리 그림. 1萬3000원




[한 뼘 더] 오늘은 어떤 日記를? 

오늘 저녁에는 어떤 일을 記錄으로 남길 豫定인가요? 日記의 主題를 選定하고 그 理由를 아래에 함께 밝혀보아요.


▶어린이東亞 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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