數블數블, 飮料? 막걸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數블數블 0.5' 出市
[IT東亞 권명관 記者] 지난 2019年 8月 20日, 農業會社法人 數블數블이 國內産 쌀 100%와 누룩으로 發效한 프리미엄 手製 무알콜
막걸리 '數블數블 0.5'를 出市했다. 數블數블 0.5는 막걸리 醱酵過程을 그대로 適用해 製造했지만, 一般 막걸리와 달리 알코올 度數는
0.5%에 不過하다. 參考로 酒稅法上 알콜 含量 1% 未滿은 술이 아니라 飮料로 區分된다(다만, 19歲 未滿 靑少年에게 販賣 禁止된 成人用
飮料다).
數블數블 0.5는 平素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나 健康上 또는 運轉 等의 理由로 술을 마실 수 없는 狀況에서 즐길 수 있는 술 代替 飮料로
좋다. 數블數블에 따르면, 몸무게 60kg의 사람이 1리터를 한番에 마셨을 境遇, 血中알코올 濃度는 0.014%에 이른다. 오히려 알코올
分解에 도움되는 아스파라긴산(22.25mg/100g)을 包含한 아미노산 18種이 含有되어 있다.
술이 아닌 飮料이기 때문에 막걸리 特有의 텁텁함, 냄새, 宿醉 等이 없다. 實際로 數블數블0.5를 販賣한 結果 쌀의 단맛과 發效 中
자연스럽게 생기는 山味(신맛)로 20-30代 젊은 女性의 選好度가 높게 나타난다. 旣存 막걸리와 어울리는 派戰, 褓쌈 等과 같이 즐길 때
제格이라는 評價도 이어졌다.
數블數블 홍명자 代表는 "數블數블 0,5는 막걸리면서 飮料다. 막걸리를 좋아하는 40~50臺와 漸漸 술을 즐기지 않는 20~30代가 疏通할
수 있는 製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豬島수, 低容量 그리고 女性 中心으로 變化하고 있는 主流 市場에서 數블數블 0.5는 傳統酒의 새롭고
다양한 試圖를 繼續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글 / IT東亞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