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層
<
우리 몸은 어떻게
?>
展示 連繫 作品인 박길종 作家의
‘
우리 몸은 무지개
’
作品과 함께 우리 몸의 色깔과 形態를 다양하게
想像해 보아요
!
나의 눈, 코, 입이 무지개 色깔이면 어떨까요?
손가락, 발가락 模樣의 눈썹을 갖게 되고, 눈알과 齒牙를 하나하나 움직일 수 있다면요?
박길종 作家의 <우리 몸은 무지개>는 다채로운 色깔의 얼굴과 身體 模樣 椅子에 이리저리 앉거나 누워서 우리 몸의 色깔과 形態를 다양하게 想像해 볼 수 있는 作品이에요.
이 空間에서 우리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模樣의 눈썹 椅子에 앉아 보고, 발톱과 손톱 구멍에 얼굴을 대고 寫眞을 찍어볼 수도 있어요. 巨大한 콧등 위나 여러 크기의 눈알 위에 벌러덩 누워보기도 하고요.
또 서로 다른 質感의 齒牙 模樣 椅子를 만져보며 다양한 觸感을 느껴보고, 椅子를 여기저기 움직여서 웃는 表情, 놀란 表情 等 여러 表情을 만들어볼 수도 있지요.
다 함께 몸을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나, 너, 우리의 몸이 色깔도 形態도 다름을 理解하고, 서로의 多樣性을 尊重하게 될 거예요.
只今부터 우리의 想像과 움직임을 통해 이 空間을 무지개 色깔처럼 多彩롭고 調和롭게 채워가 보아요.
[
作品 案內
]
作 품 名 ┃ 우리 몸은 무지개
作 가 名 ┃ 박길종 作家
作品材料 ┃ 金屬, 混合媒體
作品規格 ┃ 可變 設置
製作年度 ┃ 2023年
[
利用 案內
]
위 치┃京畿道어린이博物館 2層 複道
運營時間┃禍-日 Tue-Sun 10:00 ~ 17:30 (博物館 運營時間과 同一)
利用方法┃‘우리 몸은 무지개’는 藝術 作品이자, 앉거나 누워서 休憩할 수 있는 共同의 空間이에요. 作品 뒤 琉璃 窓門에 붙은 그림과 說明을 보며 作品 위에 다양하게 앉거나 누워보세요. 或은 나만의 作品 利用 方法을 想像해 보아도 좋아요!
注意事項┃
1.다른 親舊들을 위해 椅子 위에 신발을 신은 채로 올라가지 않아요.
2.作品과 내가 서로 다치지 않도록 空間 안에서 뛰어다니지 않아요. 作品을 所重히 다루어주세요.
3.作品 空間 안에서는 飮食物이나 飮料를 絶對 攝取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