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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示 EXHIBITION
企劃展示
<두 個의 DMZ>展示는 우리들에게 조금은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DMZ, 卽 非武裝地帶에 對한 이야기입니다. DMZ는 우리나라의 아픈 分斷의 歷史를 그대로 보여주는 同時에 우리나라 滅種 危機 野生 動植物의 約 38%가 棲息할 만큼 生態系的 意味가 높은 空間입니다. 또한 韓半島의 眞正한 平和를 위해서 가장 먼저 平和를 되찾아야 하는 重要한 空間으로, 未來 世代의 主人公인 어린이들에게 特히 重要하고 意味 있는 空間이지요.
하지만 戰爭을 間接的으로도 經驗해보지 못한 포스트 메모리 世代(戰後世代)인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番 展示는 實感 技術로 아름답게 그려낸 假想의 DMZ로 떠나는 冒險을 통해 DMZ에 對해 主體的으로 즐겁게 알아볼 수 있도록 企劃하였습니다.
人間의 발길이 멈추고, 時間도 멈춰 如前히 銃알이나 地雷와 같은 戰爭의 痕跡이 남아 있지만,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우리 周邊에서는 보기 어려운 멋지고 아름다운 動植物을 만날 수 있는 곳 DMZ. 이렇게 두 가지 모습을 지닌 <두 個의 DMZ>로 함께 떠나볼까요?
※ 이番 展示는 文化體育觀光部가 主管하는 「2020 公立博物館(美術館) 實感콘텐츠 製作 및 活用事業」을 통해 인터랙티브 미디어, 實感 映像, AR技術 等 다양한 디지털 技術을 活用하여 開發하였습니다.
平日 (團體) 10:30~10:50 / 11:30~11:50
週末 및 公休日 (個人) 11:00~11:40
平日 (個人) 15:00~15:40
週末 및 公休日 (個人) 15:00~15:40
‘自律體驗’ 은 年齡 制限 없이 該當 時間동안 展示의 一部를 자유롭게 觀覽하는 時間입니다. 博物館 入場券 豫賣만 하시면 該當 時間 동안 자유롭게 利用하실 수 있습니다.
‘본 體驗’ 은 初等學生 어린이 同伴 家族이 事前 豫約 後 40分間 觀覽하는 正規 觀覽 時間입니다. 博物館 入場券 豫賣 + <두 個의 DMZ> 展示 事前 豫約이 必要합니다.
博物館 入場券 豫賣 : 豫約하기
京畿道어린이博物館에서 DMZ로 떠나는 冒險 버스에 搭乘해서, DMZ에 對해 알아 보아요.
DMZ의 自然 環境, 動植物, 戰爭의 痕跡 等을 反映한 假想의 DMZ 空間을 살펴 보아요.
動植物 가이드(고라니, 金剛초롱꽃, 두루미) 形態의 태블릿pc로 DMZ에 對해 仔細히 알아 보아요.
태블릿pc로 DMZ에 對한 미션을 解決하며 DMZ를 보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空間으로 만들어요.
企劃展示 《두 個의 D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