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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곰 겜德硏究所] 내가 다 빨아먹을께! 남의 能力을 훔치는 미친 能力者 캐릭터들!

[꿀딴지곰 겜德硏究所] 내가 다 빨아먹을께! 남의 能力을 훔치는 미친 能力者 캐릭터들!

(該當 技士는 지난 2021年 3月 4日 네이버 포스트 게임東亞 꿀딴지곰 겜德硏究所를 통해서 먼저 紹介된 記事입니다.)

安寧하세요! [꿀딴지곰 겜德 硏究所]를 運營하고 있는 조記者입니다. 이番에도 知識人에서 古典게임 專門 答辯家로 活動하고 계신 꿀딴지곰님을 모셨습니다. 이番 時間에는 남의 技術을 훔치는 萬能型 도둑 게임 캐릭터들에 對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의 能力을 빨아먹는다는 것은, 開發者의 哀歡!]

조記者 : 安寧하세요 敎授님, 이番 時間에는 남의 能力을 自己 것으로 만드는 超초초 能力者 게임 캐릭터들에 對해 살펴보는 時間입니다. 이게 게임 開發敵으로 보면 企劃者의 꿈이 펼쳐지는 것인데 反해 開發者에게는 地獄같은 게임 아니겠습니까?

꿀딴지곰 : 흐. 그렇습니다. 게임에 登場하는 다른 캐릭터의 能力을 빨아들여서 내 能力으로 만든다는 건 漫畫같은 곳에선 쉽죠. 요즘 流行하는 二世界물 中에, 特히 남의 能力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超人的으로 强해지는 장르가 따로 있을 程度입니다.

하지만 直接 플레이어가 造作해야하는 게임은 다른 問題입니다. 그 動作들을 全部 具現해야할 뿐만 아니라 게임 밸런스 調節, 外形 變化 等 神經써야할 것이 한두 個가 아니기 때문이죠. 特히 過去 레트로 게임들은 瘠薄한 메모리와 함께 悽絶하게 容量과 싸워야했던 環境이었는데, 開發者들을 얼마나 쥐어짰을지 想像이 안됩니다.

조記者 : 그렇군요~ 그렇다면 오늘 紹介할 게임들은 그야말로 게임 開發者들의 哀歡이 서려있는 게임이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

[남의 能力을 내 것으로 만드는 能力者 캐릭터들!]

꿀딴지곰 : 그러면 바로 本論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흠.. 兆記者님은 생각나는 게임이 있으신지요?

조記者 : 흠.. 저는 뭐.. 생각나는 게임이 한두 個 程度 있습니다. 첫 番째는 테크노스 저팬의 '섀도우 포스', 그리고 또 하나는 닌텐도의 有名 게임 '별의 커비' 程度 생각나네요. ㅎ

꿀딴지곰 : 아 亦是 變身 能力者의 代表走者 格 게임들을 딱 집어내시는군요. 그럼 始作해볼까요?

[섀도우포스 : 變身닌자 (Shadow Force / Technos Japan / 1993)]

꿀딴지곰 : 變身닌자 섀도우포스는 1994年度에 테크노스 재팬에서 製作한 娛樂室用 액션게임이죠. 벨트스크롤界에 캡콤이라는 王이 君臨했다면 테크노스 재팬은 벨트스크롤 打擊 액션系의 아버지 같은 存在죠. 그만큼 打擊感과 다양한 액션 動作 等 게임性 하나만큼은 保障해줍니다.

꿀딴지곰 : 플레이 可能한 캐릭터는 總 4個로 各 캐릭터마다 個性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듯이 各自마다 使用할 수 있는 固有의 액션 動作들이 存在하죠. 그래서 事實 變身을 하지 않고 進行하더라도 一般的인 액션게임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지만, 事實 이 게임이 旣存 벨트스크롤 게임과 크게 다른點은 바로 變身 시스템에 있습니다.

꿀딴지곰 : 敵들과 싸우다가 버튼 두個를 누르게 되면 敵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直接 造作이 可能하게 되는데, 이때 該當 敵이 쓰는 固有의 技術들을 모두 使用할 수 있게 되죠.

敵의 모습으로 敵들과 싸운다는 特異한 시스템이 바로 變身닌자 셰도우포스만의 유니크한 재미인데, 한마디로 내가 造作 可能한 캐릭터들의 數字가 數도 없이 많아져서 같은 게임이지만 每番 플레이 할 때마다 다른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記者 : 저는 이 게임을 보고 놀랐던 點이, 그래픽 퀄리티度 괜찮은 게임이 變身도 되고 게다가 登場하는 敵들도 宏壯히 다양하더라구요. 버블 時節에 테크노스 저팬이 開發者들을 갈아넣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相對 캐릭터들이 쓰는 技術들도 全部 特性이 달라서 골라서 빌려쓰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

(오프닝부터 너무 멋지던 게임, 테크노스 저팬의 섀도우 포스. 기억해주세요)
(오프닝부터 너무 멋지던 게임, 테크노스 저팬의 섀도우 포스. 記憶해주세요)

[별의 커비 시리즈 (Kirby Series / HAL Lab / Since 1992)]

꿀딴지곰 : '별의 커비' 시리즈는 할 硏究所에서 製作한 橫스크롤 액션게임 시리즈로 게임보이와 패미컴 等으로 먼저 發賣가 되었으며, 以後 슈퍼패미컴과 게임보이 어드밴스 等을 거쳐 다양한 닌텐도의 게임機로 後續시리즈가 꾸준히 發賣되는 將帥 게임 프랜차이즈입니다.

게임이 全體的으로 아기자기한 雰圍氣에 파스텔톤의 華奢한 色相과 귀여운 敵들의 모습 德分에 男女老少 즐길 수 있는 온家族의 닌텐도 게임機에 安城맞춤인 게임인데, 캐릭터性 짙은 게임이다 보니 關聯 商品들도 相當히 많이 나올 程度로 하나의 캐릭터 브랜드가 되버렸습니다.

꿀딴지곰 : 패미컴 黃昏期인 1993年度에 패미컴판 별의 커비人 꿈의 샘 이야기가 發賣되면서 敵을 吸收해서 꿀꺽 삼키면 該當 敵의 攻擊 能力을 카피해서 使用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本格的으로 使用되기 始作했습니다. 前作이었던 게임보이가 黑白이었던 反面 좀더 華奢하고 귀여운 파스텔톤으로 그려진 패미컴 커비는 女性게이머들度 좋아할만한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게임性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꿀딴지곰 : 본 作品이 커비 시리즈에 가장 큰 役割을 한 것은 다름 아닌 카피 能力 아이디어입니다. 敵을 吸入하고 該當 敵의 能力을 카피한다는 槪念은 前作인 게임보이龍 커비에는 없던 아이디어였거든요.

한마디로 패미콤판 커비에서부터 最新作 커비시리즈까지 使用되는 커비만의 아이덴티티인 카피 能力이 始作된 셈이죠. 그런 面에서 커비는 眞正한 能力者 캐릭터로 거듭났다고나 할까요? ^^

(별의 커비 능력을 패러디한 만화. 의사 능력을 빨아들였단 설정이다.)
(별의 커비 能力을 패러디한 漫畫. 意思 能力을 빨아들였단 設定이다.)

[제로윙 (Zero Wing / Toaplan / 1989)]

(토아플랜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는 횡스크롤 슈팅 게임)
(土亞플랜 特有의 雰圍氣가 살아있는 橫스크롤 슈팅 게임)

(섬세한 오프닝 화면이 화제를 모았다)
(섬세한 오프닝 畵面이 話題를 모았다)

꿀딴지곰 : '제로윙'은 1989年度에 土亞플랜에서 出市한 娛樂室用 橫스크롤 슈팅게임이죠. 全體的인 게임性도 完成度가 높지만 土아플랜답게 華奢하고 美麗한 그래픽이 娛樂室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죠.

設定 自體가 地球 유엔과 宇宙의 外界 사이보그 生命體들과의 激突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풍겨져오는 느낌은 '그라디우스'와 '사라만다'를 합친 다음 조금 雰圍氣를 가볍게 했다는 느낌 程度?

全般的인 느낌이 어둡고 또 後半部로 가면 길찾기 槪念으로 잘 찾아다녀야 하는 氣믹들도 있어서 이런 것들을 잘 체크하셔야 합니다.

(기괴하고 암울한 그래픽)
(奇怪하고 暗鬱한 그래픽)

조記者 : 흠.. 제 생각엔 피탄面積이 생각보다 넓고 敵彈의 彈속이 相當히 빠른편이라 個人的으로는 體感 難易度가 꽤 있는 便이었습니다. ^^

꿀딴지곰 : 相當히 어려웠다고 할 수 있지요. ㅎㅎ (特히 저같은 發컨은 ㅡㅡ;;) 이 게임을 紹介한 理由는 當時에는 破格的인 시스템인 敵 吸入 시스템이 있었다는 點입니다.

(적 흡수 시스템!)
(敵 吸收 시스템!)

꿀딴지곰 : 또 特定 敵들을 해치우면 스피드業 아이템이 나오거나 氣體의 아래위로 補助氣體가 생기는 파워업 아이템이 튀어나오는데, 이 補助氣體들은 無敵判定이 存在해서 敵彈을 막거나 消去해주기 때문에 이를 活用하는것이 본 게임을 클리어海 나가는 核心입니다.

파워업 아이템들은 빨간色, 파란色. 綠色의 구슬模樣으로 생겼는데, 빨간色은 一般的인 샷을 發射하며 重複해서 먹을때마다 파워업하면서 漸次 四方으로 發射되는 銃彈이 많아집니다. 파란色은 앞으로 곧게 나가는 레이저를 마지막으로 綠色은 誘導性能이 存在하는 샷을 發射하게 되죠.

間或가다 登場하는 슈퍼봄의 境遇 牽引光線으로 빨아들여서 가지고 다니다가 敵에게 發射하면 爆發하면서 相當한 크기의 範圍에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히게 되기도 합니다.

[G 다라이어스 (G-Darius / Taito / 1997)]

꿀딴지곰 : G다라이어스는 1997年度에 타이토에서 發賣한 娛樂室用 橫스크롤 슈팅게임이죠. 타이토의 슈팅게임 다라이어스 시리즈 中 4番째로, 그동안 製作된 方式인 2D 그래픽과 다르게 最初로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作品이라서 敵과 我軍機 모두 3D 폴리곤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살짝 好不好가 갈리는게 個人的으로는 다라이어스의 正體性은 相當히 美麗하게 디자인된 적 보스氣體의 디자인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個人的으로는 當時의 3D 技術力이 그동안의 美麗한 디자인을 제대로 表現해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죠.

(3D로 표현된 보스. 플레이스테이션1 시절이라 그래픽에 호불호가 있다)
(3D로 表現된 보스. 플레이스테이션1 時節이라 그래픽에 好不好가 있다)

꿀딴지곰 : 그래도 이 게임에는 새로운 시스템이 하나 導入되었는데, 바로 캡처볼 시스템입니다. 캡쳐볼이란 게임 途中에 얻게되는 보라色 공模樣 아이템인데 이 공을 B버튼을 눌러서 敵에게 發射하게 되면 敵들을 拉致해서 우리便으로 使用할 수 있으며, 우리側으로 變한 적 機體는 마치 옵션처럼 따라다니며 各自의 全혀 다른 武器로 敵들을 攻擊해줍니다.

또한 危機의 瞬間 B버튼을 누르면 敵 機體를 爆破시켜서 暫時나마 周邊 敵들을 싹쓸어주는 役割을 하기도 하죠. 또한 메인샷 버튼인 A버튼을 길게 누르면 따라다니던 機體를 吸收, 챠지하면서 앞으로 알파빔이라고 부르는 巨大한 레이저를 發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라이어스는 무조건 명작! 다라이어스의 세계로 빠져들어보자)
(그래도 다라이어스는 無條件 名作! 다라이어스의 世界로 빠져들어보자)

[가이아레스 (Gaiares / Telenet Japan / 1990)]

꿀딴지곰 : '가이아레스'는 1990年度에 텔리넷 재팬에서 製作한 메가드라이브用 橫스크롤 슈팅게임입니다. 當時 메가드라이브에 없었던 最初의 8메가 비트 容量의 슈팅게임으로 獨特한 武器體系와 華麗한 그래픽 그리고 巨大한 보스들까지 여러모로 알찬 完成度의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는 大略 未來의 地球가 人間들에 依해 荒廢化되서 人類가 살 수 없게 되어서, 叛亂軍 가루派의 頭目인 제루듀온이 地球上의 汚染物質을 軍事的 武器로 使用하려고 하고 主人公은 이를 막아야 하는 內容입니다.

(세계관 참 독특하다..)
(世界觀 참 獨特하다..)

꿀딴지곰 : 이 가이아레스에는 워즈라고 하는 獨特한 武器體系가 存在합니다. 워즈란 主人公의 氣體를 恒常 따라다니는 유닛으로 發射되면 敵에게 달라붙어서 敵의 攻擊能力을 分析 習得하고 이를 學習해서 우리便 氣體의 武器에 適用해버리는 新武器죠. 게다가 同一한 적이 아직 살아있다면 反復的인 吸收에 依해 武器를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可能합니다.

꿀딴지곰 : 이 워즈 시스템을 活用해서 自身의 武器를 업그레이드 해 나가거나 때에 따라 武器를 交替해주면서 危機를 派해쳐 나가는 재미가 쏠쏠했죠.

勿論 吸收可能한 武器들中에는 攻擊力이 定해져 있어서 업그레이드 해도 弱한 武器가 있지만, 特定 적으로부터만 吸收 可能한 一部 武器는 꽤 强한 火力을 保障해주는 武器도 있어서 플레이어들이 選好하는 武器가 定해져있기는 했던 게 短點이라면 短點이라고 하겠습니다.

(캐릭터성에도 중점을 뒀던 게임이니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즐겨보시기를~)
(캐릭터性에도 重點을 뒀던 게임이니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한 番 즐겨보시기를~)

[블레이즈 온(Blazeon / Atlus / 1992)]

꿀딴지곰 : '블레이즈온'은 1992年度에 아틀라스에서 퍼블리싱韓 娛樂室用 橫스크롤 슈팅게임이죠. 開發社 이름은 Ai입니다.

오프닝부터 相當히 華麗한 그래픽을 자랑하는데 마치 當時 流行하던 메카닉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보는듯 하죠.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오프닝 화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오프닝 畵面)

꿀딴지곰 : 게임 自體는 一般的인 橫스크롤 슈팅게임인데 武器中에 트랭키랜더라는 特需彈이 存在해서 이걸로 敵을 맞추게 되면 該當 敵의 몸을 빼앗고 그 몸 自體를 操縱할 수 있게됩니다. 아쉽게도 빼앗을 수 있는 機體는 定해져 있습니다.

꿀딴지곰 : '섀도우 블레이드'라는 작은 飛行船을 除外하면 大部分 메카닉 形態의 中間보스級 氣體들만 可能하죠. 하지만 各 메카닉들은 自己만의 獨特한 武器體系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걸 逆으로 利用하는 맛이 아주 쏠쏠합니다.

어떤 氣體는 爆彈 같은 서브웨폰을 使用한다거나, 건담 等에 나온것 같은 핀 판넬을 使用하는 氣體는 버튼 造作으로 판넬의 配置를 바꿀수도 있는 等 敵으로 登場할때보다 더 强力하게 活用 可能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WWyCYJp0uU

[레릭스 (Relics / Bothtec / 1986)]

꿀딴지곰 : 흠.. 이 게임은 아마도 아시는 분이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릭스'는 1986年度에 보스텍에서 製作한 PC88 및 MSX 等 PC用 橫스크롤 액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敵을 죽이면 그 敵에게 옮겨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더 强한 敵을 죽여서 그 몸을 빼앗으면 게임 進行에 유리하지만 너무 잦은 殺生은 오히려 眞엔딩을 볼 수 없게 되므로 注意해야 했죠. 靈魂이 肉體에 降神한다는 시스템도 獨特했고, 함부로 殺生하면 眞엔딩을 볼 수 없다는 멀티엔딩 및 分岐點, 카르마 같은 槪念이 있어서 獨特한 게임이었습니다.

(MSX판 게임 화면)
(MSX版 게임 畵面)

꿀딴지곰 : 게임은 自身의 잃어버린 肉體를 찾아서 어느 波濤소리 들리는 遺跡에 하나의 靈魂이 潛入하면서 始作합니다. 눈에 보이는 肉體에 降神해서.. 때로는 强制로 빼앗으며 다른 肉體들을 轉轉하다가 遺跡의 수수께끼를 풀거나 게이트의 暗號等을 發見해서 自身의 本體를 찾아 遺跡을 探險하게 되죠.

하지만 途中에 殺生을 함부로 하게 되면 眞엔딩은 물건너갑니다. 眞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必須條件으로 自身의 眞짜 肉體를 얻어야 하기도 하고요. 多少 哲學的인 게임이라고 할까요? 재미는 뭐.. 好不好가 있긴 합니다. ^^

[판타즘 (Avenging Spirit / Jaleco / 1991)]

(빙의를 테마로 한 독특한 게임, 판타즘)
(憑依를 테마로 한 獨特한 게임, 판타즘)
(아기자기한 잘레코 테이스트!)
(아기자기한 잘레코 테이스트!)

꿀딴지곰 : 판타즘은 1991年度에 잘레코에서 퍼블리싱韓 娛樂室用 橫스크롤 액션게임이구요. 海外版 題目은 魚벤징 스피릿입니다. 開發은 CP 브레인에서 擔當했죠.

게임을 처음 始作하면 幽靈의 모습을 한 主人公 캐릭터가 보이고 처음에는 4名의 全혀 特性이 다른 캐릭터를 提示해주면서 이들中 하나의 몸에 들어가 該當 캐릭터의 攻擊能力을 活用해 게임을 어떻게 進行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튜토리얼 미션이 進行됩니다.

꿀딴지곰 : 게임은 基本的으로 매우 平凡한 플랫폼 액션 게임이지만, 敵캐릭터에 憑依한 狀態에서 該當 캐릭터의 體力이 바닥이 나면 다시 幽靈의 狀態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때 빨리 아무 캐릭터의 몸에 들어가지 않으면 幽靈의 에너지가 時間이 지날수록 없어져서 結局 幽靈은 世上을 뜨게 되죠.

(게임보이용도 충실하게 빙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게임보이用度 充實하게 憑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꿀딴지곰 : 이 게임에서 主人公이 몸에 들어갈 수 있는 캐릭터의 數字는 꽤 많은 便입니다. 캐릭터들은 大部分 特徵的인 要素와 開城이 다 다른데, 어떤 캐릭터는 移動速度가 빠르지만 體力이 弱하고, 어떤 캐릭터는 遠距離 攻擊이 可能하죠.

또 一部는 攻擊力이 剛하며 요가를 하는 달審 같은 캐릭터는 점프버튼 連打를 통해서 하늘을 날아다닐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敵들의 特徵을 잘 把握하고 利用만 잘하면 게임을 수월하게 進行시킬 수 있을 겁니다. ^^

(지역별 표지 디자인을 보라.. 하하하)
(地域別 表紙 디자인을 보라.. 하하하)

[惡魔性 드라큐라 : 曉月의 圓舞曲, 窓月의 十字架
(Castlevania : Aria of Sorrow, Dawn of Sorrow / Konami / 2003, 2005)]

(효월의 원무곡)
(曉月의 圓舞曲)

꿀딴지곰 : 드디어 나왔군요. 오늘의 마지막을 裝飾할 게임, 惡魔性 드라큐라 입니다. 먼저 '曉月의 圓舞曲'은 2003年度에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出市한 惡魔性 시리즈죠. 海外名의 副題는 '캐슬倍니아 아리아 오브 社로우'久要, 스토리가 그대로 連繫되는 作品이 바로 窓月의 十字架입니다.

이 作品에서 主人公 쿠르스 소마는 旣存 主人公들과 다르게 基本的인 武器 外에도 敵의 疏鬱을 吸收할때마다 새로운 技術을 習得해서 使用할 수 있는것이 포인트였습니다.

한마디로 敵의 能力으로 敵을 치는 멋진 技術들이죠. 疏鬱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레버를 上段으로 하면서 攻擊버튼을 누르면 發動하는 불렛 타입의 빨간色 소울, 다른 하나는 R버튼을 눌러서 發動하는 파란色 소울, 마지막으로 登錄해두면 自動으로 發動하는 一種의 패시브器인 노란色 疏鬱이 있습니다.

그밖에도 '月下의 夜想曲'의 마도기와 같이 特定 보스를 해치우거나 特定 場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어빌리티 소울도 存在했죠.

꿀딴지곰 : 以後 後續作인 '窓月의 十字架'는 2005年度에 닌텐도 DS用으로 發賣되었는데, 스토리는 前作의 1年後라서 主人公 및 同僚 等 登場人物 一部가 그대로 이어지며 難易度는 多少 높아졌지만 비슷한 시스템에서 오는 재미는 如前했습니다. ^^

(캐슬바니아 시리즈.. 보기만 해도 진한 감동이 몰려온다. 언젠가는 또 한 번 진하게 엔딩을 볼 생각을 하는중..)
(캐슬바니아 시리즈.. 보기만 해도 津한 感動이 몰려온다. 언젠가는 또 한 番 津하게 엔딩을 볼 생각을 하는중..)

꿀딴지곰 : 自我.. 早期者님.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렇게 포스팅해보니 다른 캐릭터의 能力을 빼앗는 게임 캐릭터도 꽤 많은 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이렇게 저렇게 찾다보니 10個 程度 紹介를 한 것 같습니다. 以外에도 조금 더 찾아보면 있을 것 같습니다만, 時間이 꽤 지난 狀態라 要程度로 마무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조記者 : 네에 敎授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포스팅 初盤에 開發者의 哀歡이 서려진 게임이라고 紹介했습니다만, 正말 名作들度 많고 다른 게임이 줄 수 없는 獨特한 재미를 주는 게임들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敎授님.

꿀딴지곰 : 네에. 早期者님. 다음 時間에 또 재미난 主題로 뵙겠습니다. ^^

조記者 : 네에 다음週에 뵙지요. 이렇게 이番 時間에는 '남의 能力을 훔치는 能力者 게임 캐릭터들’에 對해 簡略히 살펴보았는데요, 或是나 더 궁금한 點이 있다면 조記者 (igelau@donga.com)나 어릴적 追憶의 古典게임 이름이 궁금할때 꿀딴지곰 知識人 質問하기 http://kin.naver.com/profile/valmoonk 로 問議주시면 解決해드리겠습니다!

꿀딴지곰 紹介 :

꿀딴지곰
꿀딴지곰

레트로 게임의 世界란 '알면 알수록 넓고 깊다'며 더욱 邁進해야겠다는 레트로 게임 專門家. 10年째 知識人에서 사람들의 잊어버린 게임에 對한 追憶을 찾아주고 있는 專門 앤서러이자 宏壯한 水準의 레트로 게임 헌터이기도 하다.

조記者 紹介 :

조기자
조記者

먼산을 보고 있다가 精神을 차리고나니 레트로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는 게임記者. MSX부터 始作해 過去 追憶을 가진 게임物이라면 닥치는대로 分析하고 關心을 가지며, 레트로 게임의 底邊 擴大를 위해 레트로 場터나 네오팀 活動 等을 하고 있다. 多樣한 레트로 게임 改造를 趣味삼아 進行中이며 버추어파이터 쪽에서는 igelau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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