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정동원, 귀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모든 컨셉을 完璧 消化하는 ‘畫報 丈人’ [DA:차트]
歌手 정동원이 ‘畫報 丈人’에 登極했다.
8日 트롯스타 投票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日부터 7日까지 進行된 스페셜 投票 ‘귀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모든 컨셉을 完璧 消化하는 ‘畫報 丈人’은?’의 結果를 發表했다. 投票 結果 정동원이 8萬9440포인트를 記錄하며 1位를 記錄했다.
정동원은 2020年 TV朝鮮 '來日은 미스터트롯'에서 最終 5位를 차지하며 大衆의 注目을 받았다. 지난해 11月 첫 番째 正規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이어 4月 첫 미니앨범 '손便紙'를 發表했다. tvN ‘라켓보이즈’, TV조선 ‘뽕숭아학당’ ‘動員아 旅行가자’ 等에서 活躍했으며 現在 트롯 藝能 ‘火曜日은 밤이 좋아’에 出演 中이다.
ENA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演技에도 挑戰한 정동원. 그는 정범식 監督의 映畫 ‘뉴 노멀’ 主人公 資格으로 第26回 富川國際판타스틱映畫祭(BIFAN) 行事에도 參席했다. 萬能 엔터테이너로 우뚝 선 정동원은 지난 6月 全國투어度 盛況裏에 마쳤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