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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그 政治波動 特히 釜山政治波動에 있어서의 피크가 돼는 그 國際俱樂部事件 얘기를 하시다가 ..는데 그 當時 그러니까 그 남포동에 있는 國際俱樂部에 몇名이나 모였뎄어요? 그 民權擁護를 위해서 모인 분들이?
-例. 그때 이제 苦戰에 제가 이 얘기부터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全員..李 민국당의 小議員에 가가지고 남포동에서 國際俱樂部事件에 3.1運動과 같은 그런 그 威嚴을 가지고 그 獨立宣言 한다는거에요.
-네
-그 저 철없는 白骨糖이 나오는 판인데 누가 威嚴을 줄수가 있겄소? 日帝時代에 못지않소?
-네
-그러니 狂曲動 네거리에서 오는사람 가는사람 動員할 수 있는 立場에서 거기서 宣言하고 거기서 市街行進이라도 하면 돼지 않겠소, 그것이 나와 老將..冊床論을 主로하는 兩班들과 差異가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老將들이 國際俱樂部서 해야겠다.
-음
-그래서 그 33人 같이 名單을 써가지고 한 60餘名 各其 人士들이 모였어요. 外國記者도 한 30餘名.
-네
-그래 ..로 할라그러는데 미리 테러단들이 ....占領해 버렸다 이거에요. 이시현 先生이 엇그저께까지 에 副統領 하시던 분입니다.
-네
-부축해가지고 나오고 金昌淑氏는 걸음을 잘 못하시는 그런 분이에요.
-네
-그 無差別로 그냥 테러하고 機構를 막 던지고 有...해가지고 그래나왔습니다. 그래 조博士는 거기서 다치지 않았지만 서울 와가지고 捕虜 釋放問題 때 또 亦是 그 勢力들에 그 테러당한.. 집을 다 부쉬高 머리를 맞아가지고 그 兩班이 한 6個月 以上 苦痛을 받은일이 있지 않습니까?
-네
-그래서 그 當時에 總 指揮는 나와 이제 김제순 김용성 유진산 이런분들이 했는데 實際로 처음 내가 指揮하는데 靑年들이 움직일 氣力이 없었다. 主로 조博士가 홍문사 雜誌社를 하기로 한 돈을 갖다가 全部 有用해가지고 요새말로 黃....해가지고 그 會社가 아주 ..크러쉬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 靑年들 動員해 움직이는 판인데 日本에서 마침 韓國學生同盟이란 組織體에서
-네
-或은 反獨裁 鬪爭 宣言文이 삐라에 돼서 왔어요.
-네
-그 主張이 에 5代 國會 때 박건희 要員이라고 只今 日本에서 안돌아오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이 日本에 民間에 靑年團의 代表로서 그런 삐라를 해가지고 韓國의 學生들한테 見聞을 보냈다 이거야.
-네
-그래서 서울臨時 學校에 있는 동국大學과 이화대학 演戱大學과 무...科大學 傷害大學이 最後에 있어서는 共同커뮤니티를 發表했어요.
-네
-그래서 난 또 連絡을 大邱에 高麗大學이 있단 말씀이에요? 高大에 連絡을 해가지고 고대學生까지 ..에서
-네
-神.. 中堅들은 國際俱樂部事件에 싸인을 않기로 하고 33人과 같이 老將들만 싸인해가지고 하기로 이렇게 돼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고려대학에서는 그 當時 代表들이 내려오고 에 또 古代에 異常玄先生은 고대신문에다가 마치 李博士가 5.16政治波動을 일으키는 手法은 中國의 願世界과 登極해가지고 이거 執權 延長할려는 그 演劇과 똑같으다는 패턴을 그래서 新聞에 論說에 써가지고 問題 된 일이 있습니다.
-例
-그래서 學生들과 이런 그 靑年들과 呼應해가지고 國際俱樂部事件을 일으켰는데 그 失敗한 理由는 情勢判斷이 그 動員問題에 失敗를 했고
-네
-同時에 그 場所 定한것이 失敗를 했다 그러나 그때에 들어갔던 분들이 40日 만에
예
-留置場에 잡혀있던 분들이 40日 만에 나오고 張澤相氏가 總理가 돼어가지고 그 어른이 에 拔萃改憲案(拔萃改憲案)을 通過한 뒤에 國會議員들도 通過하는 날 다 釋放이 돼고 그래서 뭐 國際共産黨이다, 무슨 反陰謀다, 뭐다 뭐다 한 不法團體들이라고 해가지고 지목당해서 잡혀간 사람들이 數 數 百名..地方까지 數 數 千名은 그 拔萃改憲案이 通過되자마자 被訴猶豫도 아니고 不起訴度 아니고 裁判도 없이 刑事 政策上으로 봐서는 不當하게 拘束을 當하고 不當하게 테러를 當하면 그걸 補償할 義務가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엊그저께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어쨌든 그 우리나라 政治量産. 政治의 그 特性이라는 것이 그 一種의 贊라지.
-네
-그때 그때만 넘머가는 그 方便 日..뭐 方便第一主義라 그럴까요?
-네
-하이튼 얼마동안 지나가버리면 다 우야무야 돼버리니까
-네
-그 政治波動만 하더래도 結局 拔萃改憲案이 에.. 7月 4日날 通過 됐죠?
-네
-그래놓고 나서는 뭐 그 前에 여러가지 問題는 하나도 ... 그러고 나중엔 解決도 안돼고 좋은 意味에서건 나쁜 意味에서건 아무것도 妥結된게 없어요.
-結局 그것은 우리國民이 罰을 받아야죠. 選擧들 잘못하고 政治에 關心없다고 퍼 댕겨놓고는 그렇게 當하고 하나도 ..를 못하니 結局은 國民이 責任인데 내가 또 한가지이 말씀을 强調하고 싶은것은 李博士가 그 危機에 있을때 憲法하나는 內閣責任制에 憲法이 나왔고 하나는 直接選擧를 國民投票를 통해서 하자고
-음
-이렇게 나왔을때 그 李博士의 矜持를 살려준게 滄浪(滄浪)이다 이거야.
-음
-滄浪(滄浪)張澤相氏가 當時에는 兩다리를 들었다고 나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네
-萬一 이시현氏가 민국당에서 민..뒤 腸...氏하곤 그 兩班이 좋질 않아요, 元來가. 이시현氏가 유리하면 그리 한番 加擔할까? 또 李博士가 國務總理까지 시켰으니 李博士가 다시 유리하면 그 功勞로써 그 兩班이 더 繼續할까. 이런 兩다리를 걸..디 滄浪先生 自體가 난 그 兩班 퍽 尊敬하는 분인데
-例
-누가 國務總理를 시키는지 그 兩班이 아셨는지 난 그 밝히고 싶지 않아요. 난 裏面史를 알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그 兩班이 國務總理 돼가지고 拔萃改憲案을 통과시키고 나서 正副統領選擧를 했다 이거에요.
-네
-허고나서 어떻게 됐느냐 하루 한 正副統領選擧 後에 한달도 못돼가지고 그 兩班 打倒運動이 생겨가지고 考試進士件으로 그 챙피하게 돼가지고 나오게 됐다 이거예요.
-네 하하 그러니까 滄浪先生 그 얘기는 바로 이 政界野花時間에 지난番에 몇次例 걸쳐서 얘기를 들었었죠.
-근데 正副統領選擧에 또 이범석氏는 25日날 그 兩班이 李博士한테 멀리 떨어졌던 兩班이 다시 ..肝 그 패턴이라는 것은 滄浪先生하고 이범석氏하고 조병욱博士 밖에 없습니다. 조병욱博士가 이시현氏나 金性洙氏는 나는 물러갑니다. 이래가지곤 國史가 안됍니다 하는 ..흔드는 兄의 兩班들이 있고 신성모氏라던지 이런분들 붙어들어가는 그런 兄이 있고 그래서 거기 여러가지 型이 있다고 봐도 國務總理만 하더라도 例를 들면 防彈式 國務總理도 있고
-하하하
-要塞 그 防彈 國務總理?
-네
-얼굴마담式 國務總理도 있고 누이한테도 좋고 適當히 하자는 사람도 있고
-突擊隊式 國務總理도 있고
-음..
-또 忠臣型은 말이야 所謂 그 ..하는 그런 總理도 있고 어떤 國務總理는 廳지기 郎僚代身으로 廳지기 國務總理도 있고 여러가지 그 兄이 있다.
-네
-이렇게 보는데 우리나라에서 事實 몇 사람 안돼는 분은 그 間..肝을 하고 또 職員을 해서 나올때 그 辭表
-네
-그것이 永遠히 우리國民이 자랑하는거 아니겠느냐.
-5月 29日인가 저..金性洙先生이 副統領 辭任할때도 비슷한 말씀을...
-그 그 兩班 副統領辭任사는 豫言..입니다. 그때 信徒姓氏가 協助했다고 그러지만은 國會에 ..韓 國民들이 투표해서 大統領選擧 한다는것은 美名上으로는 좋다.
-음...
-그러나 國會議員보단 曖昧한...국민들이..조직이 없는데 瞥眼間 投票를 하면 李博士가 大統領되면 學號不道하게 이선 三線을 永久하게 한다고 누가 保障할수 있겠느냐 하는것을 그 當時 그 兩班이 豫言을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正副統領選擧에 있어가지고 열흘도 안남겨놓고 李博士가 그 當選이 돼지 않았습니까? 選擧運動을?
-네
-그래 汗靑代表들이 뭐 가마니에다 돈을 쌓가지고 댕기면서 選擧運動을 하고 댕길때 나하고 親하다고 송원영君하고 한남군이 둘만은 除外..除去 當하고 逮捕..고 汗靑出身에 송원영...
-네
-東大門에 있는 송원영과 한남이?
-네
-그거하고 그外에는 韓淸 出身들이 選擧運動을 해가지고 이범석氏가 틀림없이 當選될줄 알았더니 이범석氏가 완됐다 이거에요. 이범석氏가 안돼면 不平..하자면은 自由雰圍氣를 ...에 깼다고 말이야. 自己는 國會議員들을 .....놓고 그런얘기를 했었습니다.
-그 이의원하고 뭐 政治波動얘기를 비롯해서 또 그前엔 여러가지 靑年團體運動 또 그에 앞서서 學生運動 解放後 草創期 學生運動 여러가지로 재밌는 얘기를 쭉 들은 가운데 여러次例 時間을 겪었습니다만 에... 第 이게 光復 特輯시리즈로 올해 2月달 부터 始作을 해가지고
-네
-只今 100回 가까이 됐습니다만
-네
-이제 또 波動을 다른분한테 냄길라 그럽니다.
-네
-이 政界野花라는 時間이 무슨 情事를 더듬어보자던가 좀 일일히 그 事實을 갖다가 歷史的인 그 資料를 갖다가 蒐集하자던가 이런게 아니고 하나의 그 흘러간 물결속에
-네
-政治的인 여러가지 그 事件 事件의 숨어있는 가지가지를 한番 되새겨보면서
-네
-우리가 이 20年 지난 오늘 이 時點에서 우리가 겪었던 일을 한番 回顧해보자 이런겁니다.
-네
-근데 그 동안 李議員과 여러가지로 말씀도 재밌는 말씀도 많았고 또 좋은 資料가 될만한 얘기도 많이 해주셨는데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政治라는것이 이렇게 한마디로 말해서 20 몇年 지난 오늘날 되돌아보면 어떠한 데에 가장 特色이 있을수 있다 그럴까요?
-그래서 제가 結論은 政治波動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政治波動은 週期的으로 그 所謂 그 류마티스같이
-네
-惡質的으로 週期的으로 온다 假令 이때에 한番씩 꼭 왔습니다.
-네
-제일 먼저 釜山政治波動, 그 다음에 四捨五入(四捨五入), 3代 正副統領選擧, 國家保安法波動 또 4代 大統領 選擧 4.19事件
-하하
-이러니까 週期的으로 2年만에 오는데 憲法을 改正하는 節次와 民議員選擧問題 大統領選擧 때의 그 權力을 維持하기 위해서 腐敗와 不正이 생긴다. 그러니까 요 問題에 對해서 우리가 關心을 가져야 하자 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李議員은 關節炎 政治다 이렇게 재밌는 表現을 하셨는데 오랫동안 재밌었습니다.
-例
-또 다음...
-근데 未安합니다. 이거 뭐 나는 할말도 앞으로 ....많지만은 虛構싶으지만은 聽取者들이 변변치못한 말을 오랫동안 제 얘기만 들어서 悚懼하기 짝이 없습니다.
-네
-그게 참 이런 機會를 주셔서 新婦張 고맙게 생각하고 동아방송에 感謝합니다. 聽取者에 對해서도 더 앞으로 健鬪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入力일 :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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