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사랑하는 12~19歲 創作者들이 自己가 좋아하는 作業을 始作하고 꾸준히 하려면 어떤 環境이 必要할까?
2020年의 10代는 自身의 콘텐츠가 그 어느때보다도 重要한 時代를 살고 있습니다. 10代는 主觀이 뚜렷해지고, 덕질이 始作되고, 趣向이 始作되는 時期이지만, 自身의 關心事와 趣向, 自身의 이야기, 自身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表現해 볼 수 있는 機會와 資源은 不足합니다. 家庭의 經濟的, 社會的 資本에 따라 機會와 資源의 隔差는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토리 스튜디오 혜화랩' 은 이야기에 關心 많은 12 ? 19歲 靑少年이라면 누구든지 自己 이야기, 自己 콘텐츠를 企劃하고 表現할 수 있는 作業室입니다. 冊, 映畫, 웹툰,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等 멀티 포맷의 콘텐츠를 接하며 이야기의 靈感을 發見하기도 하고 材料바와 필름부스를 利用해 이야기를 쓰거나 만들고 찍고 發行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보고 듣고 만드는 일이 궁금한 12 ? 19歲라면 누구든지 스토리스튜디오에서 探索과 表現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이야기 基盤의 作業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임팩트
이야기를 읽고 보고 듣고 만드는데 關心 있는 12~19歲 靑少年들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自己 作業을 始作하고 持續하길 바랍니다. 2020年 4月 街오픈, 6月 本格 오픈 以後 2020年 12月까지 700名이 넘는 靑少年들이 2000回를 넘게 訪問했으며, 저마다의 作業을 하며 4,820時間을 보냈습니다. 또한 스토리스튜디오 혜화랩을 넘어, 더욱 다양한 地域에서 10代 靑少年들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음껏 試圖하고 表現할 수 있도록 스토리스튜디오의 콘텐츠와 經驗을 水原, 世宗 等 各 地域의 圖書館 等에 擴散하기 爲한 努力을 持續하고 있습니다.
C Program의 役割
프로젝트를 企劃하고 스토리스튜디오 空間을 만들고 콘텐츠를 開發, 運營하는데 投資했으며 現在 空間을 直接 總括 運營하고 있습니다.
파트너
콘텐츠 總括 파트너는 서울鉛筆이, 空間 디자인 및 設計는 SOAP가, 空間 施工은 지음이 擔當했습니다.
*서울鉛筆(페이퍼풀즈)은 幼兒부터 10代까지 發達 段階에 따른 놀이와 建築, 展示와 커뮤니티를 企劃하며 아이들의 質問으로부터 敎育을 디자인하는 어린이 人文藝術學校를 運營하고 있습니다.
*SOAP는 디자인, 建築, 藝術의 境界 없는 接近 方式을 통해 넓은 意味의 空間을 基盤으로 한 새로운 經驗을 디자인하는 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