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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地球를 지키는 賣場 地球샵 - 바이브랜드 BUY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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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地球를 지키는 賣場 地球샵

地球샵 연남點 外觀_出處: 地球샵

日常 속 쓰레기 排出量을 最少化하는 ‘제로웨이스트.’ 環境을 지키기 爲해 必要하다는 것은 알지만 實踐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제로웨이스트 基準에 적합한 製品을 고르고, 當然하게 써왔던 一回用品을 멀리하는 수고로움이 同伴되기 때문이죠.

연남동 골목에 位置한 地球샵은 깐깐하게 큐레이션된 親環境 製品들로 消費者들의 제로웨이스트 實踐을 돕습니다. 모두의 제로웨이스트 삶이 어렵지 않고 持續 可能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 賣場의 目標입니다. 제로웨이스트의 實踐을 돕는 地球샵. 正確히 어떻게 돕는지 알아보기 위해 直接 訪問해 봤습니다.

多樣한 親環境 製品을 理解하고 購買할 수 있도록

地球샵에는 環境的 價値를 追求하는 製品들이 가득합니다. 天然素材의 製品, 生分解性 素材 및 再活用 플라스틱 製品 等 多樣한 親環境 製品들이 各 코너를 채우고 있습니다. 特히 旣存 方式에서 더욱 親環境的으로 使用할 수 있도록 改善된 製品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材質의 펌프 勇氣 없이도 使用 可能한 固體 샴푸, 再活用이 어려운 튜브 케이스가 아닌 알루미늄 容器에 담아 쓸 수 있는 固體 齒藥 等이 陳列돼 있죠.

地球샵 연남點에 陳列된 固體 齒藥과 固體 샴푸_出處: 바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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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샵 연남點에 陳列된 固體 샴푸_出處: 바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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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샵 연남點에 陳列된 固體 齒藥_出處: 바이브랜드

製品 옆에 附着된 案內板은 消費者들이 製品을 正確히 理解하고 購買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該當 製品이 어떻게 環境 保護에 寄與하는지, 旣存에 쓰던 製品과 어떤 點이 다른지 等을 理解할 수 있는데요. 예컨대 대나무 齒솔 옆에 位置한 案內板을 읽어 보니 分解되는 데 500年이 걸리는 플라스틱 齒솔과 달리 2週~6個月이면 100% 生分解 可能하다는 點을 알 수 있었습니다.

地球샵 연남點 내 베이커리 코너_出處: 바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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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샵 연남點 내 베이커리 코너_出處: 바이브랜드

地球샵은 비건 食生活의 實踐을 提案하기도 합니다. 家畜 飼育 및 原料 加工 時 發生하는 溫室 가스量을 낮추는 데 寄與하는 비건 食生活 또한 氣候 危機에 對應하는 方法이기 때문이죠. 地球샵에는 한 끼 食事부터 귀리 牛乳와 豌豆콩 豆乳 等 가벼운 間食까지 다양한 비건 製品이 準備돼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코너는 賣場 한 켠에 位置한 地球샵의 비건 베이커리입니다. 賣場에서 豆乳와 코코넛 오일 等 植物性 材料만을 活用해 直接 만든 빵을 販賣합니다. 在庫 浪費를 줄이고자 隣近 市場에서 食材料를 少量씩 購入해 만든다고 합니다. 各 메뉴名 옆에는 밀과 擡頭 等 使用된 食材料들이 標示돼 있어 손님들은 自身의 비건 食生活에 맞게 빵을 고를 수 있습니다.

罪悚하지만, 새 종이백은 없습니다.

제로웨이스트의 實踐을 돕는 賣場답게, 包裝 및 販賣 方式에서도 資源의 使用을 最少化합니다. 地球샵에서는 基本的으로 쇼핑백이 提供되지 않습니다. 손님이 購買量이 많아 不可避하게 提供해야 할 境遇, 平素 손님들에게 寄附받은 後 洗滌해놓은 종이백을 건넵니다.

‘地球샵 循環스테이션’에선 손님들에게 包裝 容器로 쓸 수 있는 資源을 寄附받습니다. 플라스틱 뚜껑, 牛乳팩, 종이封套, 젤 아이스팩 等 地球샵에서 提示한 7가지 資源을 賣場에 寄附하면 數量에 따라 스탬프를 積立해 줍니다. 모은 스탬프는 追後 謝恩品으로 交換할 수 있습니다. 再活用品을 들고 나오는 게 번거로울 수 있지만 參與하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합니다. 賣場 訪問 當時에도 循環스테이션 코너함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寄附된 資源은 隣近 商人들과 再共有하기도 합니다. 一例로 손님들이 寄附한 아이스팩을 깨끗이 洗滌한 後, 隣近 베이커리에 傳達해 宅配 包裝에 活用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豆乳팩과 주스팩 等 500個의 종이팩은 종이를 업사이클링海 休紙 및 핸드타월로 再加工하는 業體에 傳達하기도 했죠.

地球샵 연남點 內 循環 스테이션과 리필 스테이션_出處: 바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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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샵 연남點에 設置된 循環스테이션 案內板_出處: 바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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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샵 연남點 內 리필 스테이션_出處: 바이브랜드

賣場 한 켠에는 디퓨저 原液, 洗濯世財, 纖維柔軟劑 等을 購買하는 리필스테이션도 마련돼 있습니다. 저울에 用器를 올린 後 무게를 0으로 맞춘 後, 製品을 願하는 量만큼 容器에 담아 갈 수 있죠. 저울에 찍힌 무게를 確認한 後 리필 스티커에 製品名과 測定무게, 掃墳일자 等을 作成해 카운터에 들고 가면 決濟가 進行됩니다.

제로웨이스트에 적합한 製品을 다양하게 接하고, 제로웨이스트답게 購買할 수 있도록 돕는 것. 地球샵이 消費者의 제로웨이스트 實踐을 돕는 方式입니다. 親切함으로 '環境을 위한 不便함'에 挑戰하기를 奬勵하는 地球샵과 함께, 제로웨이스트를 實踐해 보는 건 어떠실까요?

이한규

이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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