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인 솔라(本名 김용선)가 建物主가 됐다.
每日經濟 스타투데이는 솔라가 6月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역 附近에 地上 3層 規模의 빌딩을 45億 원에 買入했다고 9日 밝혔다.
報道에 따르면 솔라가 買入한 建物은 신촌역 1番 出口에서 徒步로 3分 程度의 距離에 있으며 流動人口가 많은 商圈이다.
빌딩 專門컨설턴트人 원빌딩 ‘빌딩銀箔男妹팀’은 “솔라가 買入한 巨物은 土地 活用 價値가 높은 準住居地域에 位置한 建物로 一般住居地域에 있는 建物보다 低廉한 金額에 買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大型商圈人 신촌 地域 建物로 再賣却 때 타 商圈보다 換金性이 높다”라며 “홍대 商圈보다 低評價됐지만, 名門大 세 곳과 隣接한 만큼 向後 再跳躍의 可能性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