讓渡稅 等 除外한 純差益, 12億 원假量
歌手 兼 俳優 李貞鉉. 인스타그램
歌手 兼 俳優 李貞鉉(41)李 聖水洞 빌딩을 70億 원에 賣却했다.
8日 不動産業界에 따르면 이정현은 2018年 3月 43億6000萬 원에 사들인 聖水洞1街 建物을 3年 만인 지난 5月 70億 원에 팔았다.
買入額과 賣却額만 따져보면 3年 만에 26億4000萬 원의 時勢差益을 얻은 것이다. 다만 業界에서는 리모델링 費用과 讓渡稅, 賣買 當時 取·登錄稅와 所有權 移轉 費用 및 仲介 手數料 等을 勘案하면 純差益은 約 12億 원으로 分析했다.
現在 該當 建物에는 팝업스토어 槪念 業體가 카페 等 形態로 賃借하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