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李貞鉉. 2020.7.9/뉴스1 ⓒ News1
?俳優 이정현氏(41)가 3年 前 約 43億원에 사들인 聖水洞 빌딩을 70億원에 賣却한 것으로 確認됐다.
8日 不動産 業界에 따르면 이정현氏는 聖水洞1街에 位置한 建物(대지 240.99㎡·建物 265.85㎡)을 지난 2018年 3月 43億6000萬원에 사들여 올해 5月 70億원에 賣却했다.
買入額과 賣却額만 따져보면 26億4000萬원의 時勢差益이다. 다만 業界에서는 리모델링(새丹粧) 費用과 讓渡稅, 賣買 當時 取·登錄稅와 所有權 移轉 費用 및 仲介 手數料 等을 勘案하면 12億원假量이 純 差益이라고 分析했다.
이정현氏는 3層짜리 倉庫 形態의 建物을 買入한 뒤 聖水洞 商圈 特性에 맞게 리모델링을 거쳐 建物을 賣却했다. 工場, 倉庫 密集 地域이던 聖水洞은 서울숲 周邊이 開發되면서 商權의 性格이 크게 變化한 바 있다.
現在 該當 建物에는 팝업스토어 槪念 業體가 카페 等 形態로 賃借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계웅 에이트빌딩仲介法人 팀長은 “聖水洞 아틀리에길 商圈이 變化하는 初盤 時期에 70% 貸出을 利用해 建物을 買入했고, 商圈 特徵에 맞도록 最小限의 費用으로 리모델링을 거쳤다”며 “上卷 理解度가 높아 可能했던 成功的인 財테크”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