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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俳優 손예진이 서울 江南區 新沙洞 160億원짜리 建物의 主人이 됐다.
15日 不動産業界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7月29日 新沙洞 빌딩을 單獨 名義로 契約했으며 9月22日 殘金을 치렀다. 賣買價는 160億원이며 손예진은 이中 120億원을 貸出金으로, 40億원을 現金으로 支拂했다.
該當 建物은 地下2層, 地上 6層에 土地 面積 428.70㎡인 것으로 알려졌다. 周邊에 成形外科 等 病院이 있는, 流動人口가 많은 地域에 位置했다.
김현섭 院빌딩仲介法人 首席팀長은 “賣渡人이 建物을 내놓을 當時 保證金 5億원에 月貰 4500萬원, 5年 리스백 條件이었다”며 “(손예진이) 契約을 하는 過程에서 細部的으로 契約條件이 變更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손예진의 所屬社 엠에스팀 關係者는 建物 賣買에 對해 “個人的인 部分이라 確認이 어렵다”라고 이날 뉴스1에 밝혔다.
한便 손예진은 올해 初 放送된 tvN ‘사랑의 不時着’에 主演으로 出演했다. ‘사랑의 不時着’은 넷플릭스를 통해 海外에서도 放送되며 美國과 日本 等에서도 人氣를 끌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