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惡童뮤지션 이찬혁이 數十億원臺의 弘大 建物主가 됐다.

지난 20日 不動産 業界에 따르면 이찬혁은 이달 中旬 서울市 마포구에 있는 한 빌딩을 47億5000萬원에 買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혁이 買入한 建物은 서교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建物의 土地面積은 313.1㎡(94.71坪)이다. 또한 延面積은 555.29㎡(167.96坪)다. 1989年 竣工된 이 빌딩은 지난 2016年 增築과 리모델링을 거쳤다.

이 建物은 地下 1層~地上 4層 規模로 地下鐵 2號線 弘大入口驛 8番 出口에서 徒步 3分 程度 距離에 있어, 立地 特性上 젊은 層의 流動人口가 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周邊에는 술집, 카페 等의 商圈이 자리하고 있다. 이찬혁의 建物 또한 1層과 2層에 카페와 술집 等이 入住해 있다.

該當 建物의 2020年 公示地價는 3.3㎡當 2052萬원이지만 이찬혁은 件物價를 除外하고 3.3㎡(평)當 4749萬원 水準에 買入한 것으로 傳해졌다. 이는 周邊 時勢에 비해 低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이찬혁의 建物 買入 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숨만 쉬어도 著作權料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는데”, “25살의 眞正한 플렉스다”, “月貰만 2億 나오나요?”라는 等 다양한 反應들을 보였다.

1996年生 이찬혁은 올해 25歲다. 지난해 海兵隊에서 軍 服務를 마치고 轉役했으며, 지난 2012年 SBS ‘K팝스타 시즌2’에 동생 이수현과 함께 參與해 優勝을 차지했다. 以後 YG엔터테인먼트와 專屬契約을 締結, 많은 히트曲을 탄생시켰다.

이찬혁은 現在까지도 동생 이수현과 함께 惡童뮤지션으로 活動하고 있으며, 뛰어난 作曲 能力으로 꾸준하게 히트曲을 탄생시키는 ‘著作權 富者’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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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